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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사업개요
- 유화국면 이후 학생운동
- ‘1980년대 민주화운동 구술 수집 사업’ 3차년도 과제인 '유화국면 이후 학생운동' 구술 채록은 그동안 관념적 이해되고 알려졌던 학생운동가들의 고민과 활동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구술 대상은 1980년대 유화국면 이후 ‘MT-MC 논쟁’ 시기에 활동한 학생운동 지도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특히 공개 조직 외에 언더 및 배후에서 주요 방향 설정과 의사결정에 참여한 핵심 인물들을 포괄했다. 서울대를 비롯하여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학생운동이 활발했던 5개 대학의 77~82학번 인사들을 대상으로 채록을 수행하여, 당시 학생운동의 내부 논리와 전개 과정을 기록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최민
- 면담자
- 신동호
- 구술일자
- 2020.8.18.(1차) 2020.8.21.(2차)
- 구술장소
- 서울시 구술자 사무실
- 구술시간
- 364분
구술컬렉션 > 1980년대 민주화운동 > 유화국면 이후 학생운동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83.03- 출판편집기획실 ‘우리기획’ 설립
1983.12-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상임위원
1987- 제헌의회그룹사건으로 구속
1990- 민중당 활동
1991-2000 한국DPI 조직담당 이사
1990.04- 서울DPI 회장
1999.04- 2001 올바른 국가 인권기구 실현을 위한 민간단체공동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1999- 서울시 실업대책위원회 위원
1999- 서울시 청소년 실무위원회 위원
2000.08- 2003.12 한국의 미래, 제3의 힘 운영위원장
2000.1 - 민주기업가회의 운영위원
2000.11- 사회복지법인 너머 이사장
2002.04- 서울대장애인동문회 운영위원장
2008.01- 민생정치경제연구소 소장
2008.09- 폴리뉴스 논설(칼럼)실장
2008.10- 인터넷토론사이트 민주주의 난장 운영위원
- 구술내용 요약
-
서울대에 입학해 흥사단아카데미에 가입 신청했으나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거부당한 후 대학문화연구회와 인문대 교지 ≪지양≫ 편집실에서 학생운동에 눈을 떴다. 1980년 서울역 회군과 5.18광주민주화운동을 거치면서 이른바 학림의 노선에 동조하고 이전과는 다른 택[전술]으로 시위를 준비하였다. 하지만 내부 문제와 무림사건으로 시위가 무산되고 이듬해 학생운동 지도부의 섀도캐비닛 역할을 맡게 된다.
1980년 학림사건으로 조사받지만 곧 나와 무기정학 상태에서 무림-학림이 사라진 공백 상태의 학내 운동권 재생산과 시위투쟁 등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였다. 광주항쟁과 신군부의 폭압, 대학생 수의 증가, 청년학생의 반감 고조 등의 새로운 학생운동 환경에서 사회혁명을 생각하고 레닌주의의 방법론에 입각한 투쟁조직과 방법을 구상하였다.
1984년 유화국면이 도래하면서 뒷날 민주화추진위원회사건의 주역들과 학생운동 및 노동운동의 방향, 새로운 투쟁조직과 방법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하였다. 하지만 당시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서 ≪민주화의 길≫ 편집에 전력하던 때라 직접적인 연루는 되지 않았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깃발사건과 C-N-P 논쟁의 결론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