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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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인터뷰-서울발 AP통신(10/29) 에드윈.화이트 기자, 서울발 로이터 통신(10...
등록번호 : 0011548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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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 [개헌운동 관련 서울발 로이터 통신 기사]
등록번호 : 00902217
날짜 : 1986.02.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도현(5차)
요약설명 : 선거제도개혁을 위한 전국적 운동을 저지하기 위해 경찰 등이 신민당 의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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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자 사건 관련 외신기자의 기사 초안]
등록번호 : 00859950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창희
요약설명 : 야당이 3명의 동아일보 기자에 대한 판결에 불복한다는 내용의 기사
사진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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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주경기장에 설치된 로이터 통신 올림픽 취재 사무실
등록번호 : 00918192
날짜 : 1988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설치된 로이터 통신 올림픽 취재 사무실, 로이터 통신은 올림픽 취재를 위해 1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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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과 인터뷰 중인 김영삼 통일민주당 총재
등록번호 : 00957502
날짜 : 1987.07.13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김영삼 통일민주당 총재가 당사 사무실에서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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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을 취재하는 로이터통신 정태원 외신기자
등록번호 : 00917021
날짜 : 1987.06.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6.10민주항쟁을 취재하고 있는 정태원 로이터통신 외신기자
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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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 역사가 되다
요약설명 : 기록했다. 정태원 선생님은 1960년대부터 성조지, UPI, 로이터 통신 등 외신 사진 기자로 활동하며 민주화운동 현장 곳곳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나누어 주셨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청년들과의 만남, 6·10민주항쟁과 부마민주항쟁 시위 현장 취재 경험이 영상에 담겨있다. 이 영상은 '사진'이라는 매체가 '구술'의 기억을 뒷받침하는 좋은 사례이다. [정태원 약력] 1967-1976 미국 국방부 성조지 한국지국 기자 1976-1986 미국 UPI통신사 한국지국 외신부장 1986-1994 영국 뉴스통신사 로이터 한국지국 사진부장 1987-1989 한국 외신기자 클럽 부회장 영상감독: 김경자, 백종록 기획/제작: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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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관 사료 기술과 디지털화 기준
요약설명 : 정태원(전 로이터, UPI기자) 사진을 비롯하여 일본에서 한국 민주화운동을 지원했던 한국문제일본기독교긴급회의와 1970년대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도왔던 미국·캐나다 출신 선교사들의 모임인 월요모임 관련 사료까지 민주화운동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사료들로 그 가치가 크다. 사료는 사료 정보를 정확하게 기술해야 이용자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료관은 이용자 편의성 및 사료 보존성 강화를 위해 사료 기술과 디지털화 기준을 정하고 있다. 사료 기술(description) 사료관은 국제 보존 기록 기술 규칙(ISAD(G))을 준용하여 사료기술요소표를 제작하였다. ISAD(G)는 사료의 일관성있는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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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지침 사료 원본 기증식 개최
요약설명 : 한국, 중공과 자유중국 틈에 끼어 처리 문제 고민』 이상과 같은 7월 4일자 Reuter(로이터 통신) 보도내용 싣지말 것이라고 되어있다. 1986년 7월 17일자 보도지침을 보면,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에 대해서는 ∆ 조사 결과에 대해 검찰의 발표 내용만 보도할 것 ∆사회면에서 취급할 것 ∆검찰 발표 전문은 꼭 실어줄 것 ∆사건의 명칭을 ‘성추행’이라 하지 말고 ‘성모욕행위’로 표현할 것 사건의 성격을 ‘혁명을 위한 성 도구화’로 규정할 것 ∆변호인단의 반론을 싣지 말 것 등을 시달한 사례가 있다. 정권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기록만 남기고 폐기하기 때문에 정권의 탄압을 증거하는 자료는 누군가 몰래 빼내오지 않으면,...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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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성 대변인, 한국사태 예의 검토 중
일자 : 1960.4.1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워싱턴 18일발 로이터통신) 18일, 미 국무성 대변인 링컨 화이트는 미국이 최근 한국에서 대통령선거에 뒤이어 일어나고 있는 소란스러운 사태를 우려한다고 말하였다. 공식적인 성격을 지닌 것은 아니지만, 미국은 한국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태를 예의 검토 중에 있다고 한다.『동아일보』1960. 4. 19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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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태에 따른 미국의 대한(對韓)정책 - 아이젠하워 대통령 방한계획
일자 : 1960.4.20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찬성하지 않았다. 그는 “나는 대통령이 현지로 가서 한국민의 정치적인 권리를 옹호하여 소리 높이 발언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또 대통령이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허터 국무장관이 한국정부가 자유민주주의에 적합하지 않은 탄압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비난한 것에 뜻을 같이 하며, 허터 장관의 한국관련 발언을 100% 지지한다고 하였다.『동아일보』1960. 4. 26 조4면(워싱턴 20일발 로이터통신) 20일자『워싱턴스타』는 양유찬 주미대사가 허터 장관의경고를 듣고, “사람이 곤경에 빠졌을 때가 그를 찾아보는 가장 좋은 때”라고 말하면서,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소련 여행에서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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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태, 유엔 가입에 장애될 수도
일자 : 1960.4.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발 로이터통신과 동화통신은 유엔본부는 현재로서는 한국 내에서의 최근의 소요사태에 뒤이어 한국 선거에 관한 특별보고를 발표할 계획은 없다고 보도하였다. 이러한 사실은 21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사태에 관해 논평을 요구받은 다그 함무슐트유엔 사무총장에 의해 밝혀졌다. 그는 “현 정세 하에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말하고, “유엔은 한국에서 지금까지 관여한 여건으로 인하여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것 이상의 다른 책임을 갖고 있지 않으며, 언커크(UNCURK,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는 한국의 국내문제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부언하였다. 한편 기자들이 언커크가 한국 선거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 있는지에 관하여 질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