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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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세평-화해와 용서의 조건(주한 바티칸 대사 「디아스대주교의 망언」에 부쳐)
등록번호 : 00190017
날짜 : 1989.10.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바티칸 대사 디아스 대주교의 민주화운동 관련 망언에 대한 충북대 유초하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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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문[주한 바티칸 대사 이반 디아스 대주교의 중앙일보 회견문에서 한국민의 자긍심을 멸시한...
등록번호 : 00128624
날짜 : 1989.12.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주한 바티칸 대사 이반 디아스 대주교가 중앙일보와 가진 대담에서 한국민의 자긍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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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평화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20년
등록번호 : 00217760
날짜 : 1987.03.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서언 1. 2차 바티칸공의회 이전의 시기 2. 2차 바티칸공의회 시기 3. 오늘의 과제 4....
사진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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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
요약설명 :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는 빛' 지학순 주교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뿌리를 두고 닫혀있던 교회의 문을 열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향해, 어둡고 그늘진 세상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사회정의를 위해,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보살피기 위해 때로는 권력과의 대립도 마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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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보는 김수환 추기경
요약설명 : 추기경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따라 교회의 현실참여는 옳은 방향이라고 판단해 불의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박정희정권은 유신체제가 들어서기 직전인 1971년 12월 6일 '국가비상사태선언'을 하고, 대통령에게 비상사태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는 비상대권을 부여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이에 김 추기경은 1971년 성탄 자정 미사에서 박정희 정권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정부와 여당에게 묻겠습니다. 비상대권을 대통령에게 주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 유익한 일입니까? 그렇지 않아도 대통령한테 막강한 권력이 가 있는데, 이런 법을 또 만들면 오히려 국민과의 일치를 깨고, 그렇게 되면 국가 안보에 위협을...
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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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3. 10. 2.(1차), 10. 16.(2차), 10. 30.(3차), 11. 13.(4차), 11. 20.(5차), 12. 4.(6차), 12. 11.(7차), 12. 18.(8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학업과정, 바티칸에서의 유학생활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의미, 지학순 주교 구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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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증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6. 3. 17. ~ 5. 19.(10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바티칸 2차 공의회 의의와 세계선교위원으로 자리 옮김, 동백림사건 회고와 제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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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면담자 : 이상훈
일자/장소: 2019.11. 11/원주영상미디어센터 스튜디오
요약설명 : 제2차 바티칸공의회 문건학습, 원주보고서에 대한 소회 및 탄생과정, 원주지역 내에...
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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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순 신부, 바티칸에서 귀국 직후 연행
일자 : 1974.7.6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4시 50분 C.P.A. 항공기편으로 바티칸에서 귀국 후 기관원들에게 강제 연행됐다. 지학순 주교는 천주교신자인 민청학련 관련자 김지하(본명 김영일)에게 도피자금을 주고 내란을 선동하는 등 대통령긴급조치 위반혐의가 적용됐다.전북민주화운동사편찬위원회, 『전북민주화운동사』, 선인, 2012, 92-93쪽. 『한겨레신문』 2020. 5. 28.지학순 주교 긴급조치 위반 구속사건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기독교』, 1983; 한승헌 외, 『유신체제와 민주화운동』, 춘추사 , 198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Ⅰ』, 동광출판사, 1987;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속의 횃불』,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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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지학순 주교 공정재판 해결토록 견해 표명
일자 : 1974.8.6
분류 : 민주화운동 > 해외
요약설명 : 로마 교황청은 6일 한국의 지학순 원주교구 주교가 민청학련에 재정적인 지원을 했다는 혐의로 지난주 군사재판에 회부된데 대해 침묵을 깨고 바티칸방송을 통해 “이 재판이 공정한 해결에 도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조선일보』 1974.8.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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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바티칸 연설
일자 : 1974.10.9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한국의 김수환 추기경은 9일 교황청에서 열리고 있는 가톨릭 주교회의에서 오늘날의 교회가 자신의 특권이나 구조 등의 침해에는 곧바로 요란하게 항의할 준비가 돼있으면서도 “교회 밖의 사람들이 인간의 기본권을 부당하게 압박당하고 있는데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현대인들을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경향신문』 1974.10.11. 7면; 『조선일보』 1974.10.11.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