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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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제2차 서울 범민족대회 계획(시안)(범민족대회 베를린 준비회의에 남측준비위 제출용)등록번호 : 00156535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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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서울 범민족대회 베를린 준비회의 합의사항
등록번호 : 00156745
날짜 : 1991.06.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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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선교회에서 주최하는 동아시아관련 세미나 초대문서]
등록번호 : 00893045
날짜 : 1987.02.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사진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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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장벽을 방문한 박정희를 촬영하는 독일 기자들등록번호 : 00716587
날짜 : 1964.12.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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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귀국 후 기자회견을 하는 유세홍, 최정남, 도종화, 박성희, 성용승등록번호 : 00716924
날짜 : 1998.08.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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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국제영화제가 열린 홍콩 주 팔라스트 극장등록번호 : 00722875
날짜 : 1986.03.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78년 영화제에 참석한 최은희는 1월 14일 호텔에서 납북, 6개월 뒤에는 신상옥이...
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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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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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림사건을 딛고 우뚝 선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요약설명 : 동베를린(동백림)에 위치한 북한 대사관을 드나들면서 이적 활동을 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북한에 들어가 조선노동당에 입당했으며, 국내에 잠입하여 간첩 활동을 했다.” 발표가 난 이후 정국은 급속히 얼어붙었다. 동베를린사건은 첫째, 1965년 6월 22일 체결한 굴욕적인 한일회담과 관련이 있었다. 둘째, 1967년 총선 때 저질러진 6.8부정선거와 긴밀한 관련이 있었다. 두 사건 모두 전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히자, 박 정권은 국면 돌파의 묘수로 대규모 간첩단 사건을 조작해 발표했다. 박정희가 이 같은 공안사건을 조작한 궁극적인 이유는 3선 개헌을 통해 영구집권을 획책하기 위해서였다. 감옥 안에서 완성한 희극 오페라 〈나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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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6월민주항쟁요약설명 : 이미 1980년 5월, 광주에서의 학살을 현지 TV를 통해 생생하게 바라보며 발을 동동 구르다가 베를린 거리로 뛰쳐나와 단식농성과 시위를 한 경험이 있던 그들은 이번엔 보다 조직적으로 집회를 기획했다. 그리하여 독일 각지의 유학생들이 전면에 나서고 기존 민주 단체와 교회 그리고 그들과 연대하는 독일 정당과 인권 단체들이 집회를 후원해, 유럽지역의 민주화운동 역사에 있어서 최대 규모의 조직된 시위가 당시 서독의 수도였던 본(Bonn)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 당시 독일에 거주하던 교포와 유학생은 모두 3만 명 정도에 불과했는데 이중 5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6.10민주항쟁의 뜻을 이어 이를 지지하고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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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편에 서서 - 조지 오글 목사요약설명 : 후일 정권이 바뀌고 그는 한국에 올 수 있었다. 1989년에 책 <기적의 가운데>(The Center for Miracle)를 내려고 한국에 온 그가 한국이 국제화된 이 현실에서 노동자들이 강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다시 독재국가가 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며 적어도 재벌에 맞선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노동조합이 알아야 한다고 했던 말은 지금도 여전히 의미있게 들린다. 글 어수갑 독일 유학 시절 동포운동단체인 재유럽민족민주운동협의회 총무부장과 한/독판 월간 <민주조국>/ 편집인 거쳐 귀국 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수석연구원 등 역임. 저서로는 <베를린에서 18년 동안 부치지 못한 편지/휴머니스트>가 있다.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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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우면담자 : 양경희
일자/장소: 2018.6.29.~8.17./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1990년 베를린 3자회담, 문익환 목사 노벨평화상 추천, 미주동포전국협회,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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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5. 5. 20. ~ 6. 24.(5차)/일산 주엽동 자택 등
요약설명 : 입학, 베를린 자유대에서 언론학 전공, 민건회에 참여, 윤이상 선생의 측근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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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술면담자 : 이재규
일자/장소: 2002. 9. 10.(1차), 9. 17.(2차), 10. 16.(3차), 10. 22.(4차)/군산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참가 경위, 베를린 논의 내용, 90년 구속 조사상황, 범민련의 변화와 통일운동, NCC의...
일지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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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라-러스크 회담, 한일 간 현안을 논의
일자 : 1962.9.24
분류 : 한일협정추진 > 미·일
요약설명 : 국교정상화문제, 미일통상문제, 쿠바·베를린·군축 및 중공문제 등을 포함한 제 국제문제가 토의되었는데, 이 회담에는 에이브릴 해리만국무차관보와 아사미(朝海浩一郞) 일본대사도 동석하였다. 회담이 끝난 후 러스크 장관은 기자들에게 이번 회담에서 한일문제 및 쿠바 사태에 관한 미국의 견해를 오히라외상에게 이야기하였다고 말하였다.『동아일보』 1962.9.25 석1면 (도쿄 25일발 합동통신) 24일의 오히라-러스크 회담에 관해서 NHK(25일 방송)는 오히라 외상이 러스크 장관에게 지금까지의 한일교섭 경과를 보고한 후 일본 측은 한일 간의 조속한 국교정상화를 희망한다고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일본 측은 청구권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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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동백림 사건’ 3차 수사결과 발표
일자 : 1967.7.12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는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대남적화공작단 사건’ 수사의 중간결과를 12일 제3차로 발표, 서독에 있던 음악가 윤이상 씨 부부와 서독 유학생 최정길 등이 사건에 관련된 혐의 내용을 밝혔다. 발표에 의하면 윤 씨는 58년 동 베를린의 북한대사박일영과 접선, 6.25때 월북한최상한의 소식을 알아봤고, 또 동독 주재 북한 공작원 이원찬 등과 접선해서 부인과 함께 63년 4월 평양에 도착 3주간에 걸쳐 북한 요인을 만나고 공작금 5백 불을 받아 귀환했다.『동아일보』 1967.7.12. 1면 , 『경향신문』 1967.7.11. 1면, 『매일신문』 1967.7.13. 1면, 『서울신문』 1967.7.12. 1면,『조선일보』 1967.7.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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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동백림사건’ 6차 수사결과 발표
일자 : 1967.7.15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는 15일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대남적화공작단 사건’의 제6차 발표를 통해 화가 이응로 씨 부부와 서 베를린 공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임석훈 씨 등 4명의 여성도 낀 모두 9명에 대한 간첩혐의 사실을 밝혔다. 발표문에 의하면 이응로 화백은 동독에 주재하는 북한 공작원과 접선, 여러 차례에 걸쳐 거액의 공작금을 받고 북한의 공작활동을 적극 지원 할 목적으로 간첩 활동을 해 왔다는 것이다.『동아일보』 1967.7.15. 7면, 『경향신문』 1967.7.15. 1면, 『서울신문』 1967.7.15. 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