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421131

날짜 : 1992.02.17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부천연합의 출범 눈앞에 / 단겨르이 구심 부민협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등

등록번호 : 00885380

날짜 : 1987.11.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 6월항쟁의 성과를 우리 것으로 조직적으로 결집해내지 못한 반성으로 다음과 같은...

등록번호 : 00858244

날짜 : 1987.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미애

요약설명 : 장기집권을 위한 군사독재의 정치일정 장기집권 획책하는 호헌기도 분쇄하자! 등

요약설명 : 범국민추도회’로 전국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부산에서도 부산민주시민협의회(이하 부민협) 임원인 노무현 변호사, 김광일 변호사, 김재규 사무국장, 고호석 사무차장 등 300여 명이 가슴에 검은색 리본을 달고 집결해 있었다. 오후 2시 전국에 있는 성당과 사찰 등 종교기관에서 타종이 시작되고 자동차들이 경적을 울리기 시작하면서 추도식이 시작되었다. 부산극장 앞에서 부민협 사무국장 김재규가 핸드마이크를 들고 추도식을 시작하자 추모인파가 급격히 늘어났다. 애국가와 타는 목마름으로를 부르자 열기가 한껏 끌어 달아올랐다. 그러자 경찰이 최루탄을 마구 쏘아댔고 추모 행렬은 바로 시위대열을 만들어갔다. “박종철을 살려내라!”...

요약설명 : 3일 부산민주시민협의회(부민협) 결성에 참여하고 1986년경부터는 변호사업을 중단하다시피하며  민주화운동에 전념했다. 1987년 6월항쟁의 흐름속에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가 결성되자 부산 국본의 상임위원장을 맡아 부산 민주화운동의 야전사령관이 되어 거리에 나왔다. 이즈음의 그는 인권변호사를 넘어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뛰는 운동가가 되어가고 있었다. 노동자대투쟁이 한창이던 1987년 8월, 노무현은 거제 대우조선 파업현장에서 최루탄에 맞아 숨진 노동자 이석규의 사체부검과 임금협상을 거들어 주다 노동법의 대표적 악소조항인 `3자개입' 금지 위반 혐의로 구속된다.  1988년 4월에는 13대 국회의원...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7. (2차) 2023. 7.18. / 송기인 자택

요약설명 : 만남 - 부민협 결성 - 미국에서의 활동 - 신선성당 부임과 국회의원 선거 - 부...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17.7.11./부산참여연대

요약설명 : 구속, 부민협 결성, 가톨릭센터 광주사진전, 6월항쟁의 경험, 가톨릭센터 농성,...

면담자 : 이광욱

일자/장소: 2019. 7. 14/부산 구술자 사무실

요약설명 : 부민협(부산민주시민협의회) 활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한국 사회의 민주화운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