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전점석

  • 공유하기

구술채록 정보

구술자
전점석
면담자
차성환
구술일자
(1차)2024.8.24.(2차)2024.8.25.
구술장소
경남 창녕군 문화공간 우포나루
구술시간
13시간 15분 24초

구술컬렉션 > 재야운동 > 지역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구술자 이력
1951∼1970 출생 후 대구에서 초, 중, 고교 졸업
1971∼1975 기독학생운동, 학사단활동, 대학언론탄압반대투쟁으로 중정이 구금, 탄압
1976∼1977 유신철폐 유인물 사건으로 징역 1년 받아 안양교도소에서 만기 출소
1977∼1978 선교교육원 이수, 야학활동 등
1979∼1980 구미도시산업선교회 활동, 대구시경의 탄압, 5·18 직전 예비검속
1981∼1987 부산YMCA에서 시민운동으로 시민중계실, 근로청소년교육 등
1987∼2002 진주YMCA에서 시민운동으로 지자체 감시, 환경운동, 시민논단 등
2002∼2011 창원YMCA에서 시민운동으로 YMCA회관건립, 환경운동, 버스업체 감시
2011∼2020 퇴임 후 문예활동, 협동조합운동, 근대건축물보존운동 등
2020∼2023 우포늪을 관리하는 람사르재단 대표이사직 수행

구술내용 요약
구술자는 1951년생으로 1970년대 초 인하대학교에 입학, 학보사 기자로 출발하여 인하대에서 기독학생회총연맹을 중심으로 학생운동에 투신하였다. 졸업 후 한국신학대학교 석사과정에 들어간 직후 발생한 1976년의 3·1구국선언문 사건으로 다수의 한신대 교수 등이 구속되자 이에 항의하는 유인물을 살포했고 체포되어 징역 1년을 복역했다. 석방 후 한동안 야학을 조직하여 활동했다. 이후 도시산업선교회의 실무자로 구미공단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탄압받고 체포되었으나 구속을 면하였다. 1980년 5·18항쟁을 맞아 예비검속되어 군부대에 수감되기도 했다. 그러다 YMCA에 활동가로 참여하였고 전두환 정권기부터 부산, 진주, 창원에서 YMCA총무로서 지역운동, 시민운동에 종사했고 퇴임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1976년 3.1민주구국선언문 사건이 일어난 직후 한신대 학생으로서 스승들의 헌신을 외면하지 않고 유인물을 살포하고 체포괴는 과정으로서 유신체제의 폭압성을 드러내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