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6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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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을 넘어 화해와 평화통일로 가는 여성 815인 선언
등록번호 : 00015096
날짜 : 1999.08.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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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50년 분단 50년 통일맞이 안산시민대축제
등록번호 : 00435946
날짜 : 1995.08.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가톨릭노동사목전국협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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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태 분단조국 44년 두번째
등록번호 : 00020547
날짜 : 1988.12.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과제 등 -분단조국 44년 한반도 한반도 객관 정세 88년, 민족민주운동의 평가 등
사진사료 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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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50주년 인권 심포지엄에 참석한 민가협 임기란 당시 회장]
등록번호 : 00972149
날짜 : 199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분단 50주년 인권 심포지엄, "탈냉전 신 국제질서와 인권 -국가 안보와 인간안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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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통 주최의 분단 42년, 그 극복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한 방청객
등록번호 : 00701798
날짜 : 1987.08.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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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통 주최의 분단 42년, 그 극복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한 토론자
등록번호 : 00701799
날짜 : 1987.08.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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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시대의 민족시 낭송
등록번호 : 0089095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임진택
요약설명 : A면 분단시대의 민족혼과 민족시 낭송 김 구 : 삼천만 동포에게 눈물로 고함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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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을 뛰어넘어(문익환 목사 북한방문기)
등록번호 : 0099106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분단을 뛰어넘어(문익환 목사 북한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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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시대의 민족혼과 민족시 낭송]
등록번호 : 0007062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이상천
요약설명 :
박물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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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을 뛰어넘어
등록번호 : 0095375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문익환 목사 방북기 분단을 뛰어 넘어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스티커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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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분단의 벽을 넘어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 문화행사 홍보 포스터]
등록번호 : 00954966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분단의 벽을 넘어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의 일시와 장소, 주최측의 정보가 적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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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분단조국 43년 7월 9일 - 최병수]
등록번호 : 0097339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혜원
요약설명 : '분단조국 43년 7월 9일' 그림이 인쇄되어 있고 우측하단에 솜씨공방의 마크가...
사료 콘텐츠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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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의 교육을 詩로 노래하다_ 성래운
요약설명 : 남북 분단을 핑계로 온 국토를 병영화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교육이 있었고, 그 기초는 이미 1968년 발표된 ‘국민교육헌장’에 나와 있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로 시작하는 ‘국민교육헌장’은 개인의 자유와 민주적 역량을 넓히는 대신 국가 중심의, 나아가서는 군사정권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일종의 교육 지침이었다. ‘국민에 대한 국가의 우위’로 요약되는 이 헌장은 일왕의 절대 권력을 정당화하고 일왕에 대한 절대복종과 충성을 강요하는 일제의 ‘교육칙어(敎育勅語)’를 그대로 본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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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성사를 풍미한 재야 경제학자 박현채
요약설명 : 분단 시대의 역사인식》이 4월부터 8월 사이에 잇달아 출간됨으로써 1970~80년대 한국 지성사의 황금기가 활짝 열렸다. 유신정권의 몰락 이후 5·17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5공 정권은 박현채가 《민족경제론》에서 설파한 “경제 외적 강제로 매개된 수탈은 직접적 생산자로서의 민중을 빈곤에 짓눌리게 하는 중요한 경제적 조건”이라는 대목을 문제 삼았고, “곧 역사는 민중의 생활이며 경제의 직접적 담당자는 민중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노동의 성과에 정당하게 참여하는 것을 거부당해왔다.(중략)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민중에의 보다 많은 경제 잉여의 귀속이 새로운 것, 보다 창조적인 것을 약속한다는 것을 뜻한다.”라는 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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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칼보다 강하다 -민주화를 향한 문인들의 기개
요약설명 : 곧 다수 민중의 생활상의 욕구와 분단민족의 통일염원에 충실한 민족문학운동이어야 한다는 인식을 심화시켜왔다. 그리고 문학에 대한 기존의 여러 반민주적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우리 작업이야말로 정말 문학다운 문학을 창조하는 바른 길이며 진정으로 인간다운 삶을 위해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귀중한 작업이라는 긍지를 키워왔다(...)그러나 그럴수록 오늘 이 숨가쁜 역사의 고비에서 우리 모두가 크게 깨우치고 다짐하며 거듭남으로써만 개인으로서도 살고 집단으로서도 역사의 심판을 견뎌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우리는 참다운 민족문학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구심점을 마련하고 민주화와 통일을 위한 싸움에 더욱 알차게...
구술 컬렉션 4건
더 보기일지사료 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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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이승만 대통령이 4선 할 경우 한·일관계 개선에 악영향 전망
일자 : 1959.12.2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한국 선거에 관련하여 논평 기사를 보도하였다. 이 기사는 예상대로 이승만이 또다시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국내적으로는 엄격한 상태가 지속되고, 일본에 대해서는 냉랭한 상태가 계속되리라 전망하였다. 일본 또한 한국에 대해 더욱 강경한 태도로 나오기 쉬워 한·일 관계의 단절 가능성도 높다고 평가하였다. 그리고 만약 민주당이 예상을 뒤집어 선전한다면 일본과의 관계는 우호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한국의 현 상황은 밝지 않다고 보았다. 우선 미국의 원조가 삭감되어 인플레이션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으며, 통일의 가능성이 희박해 분단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동아일보』1959. 12. 23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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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민족통일연맹(가칭)’ 발기대회, 남북통일 문제 관련 요구조건 결의
일자 : 1960.11.1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一. 기성세대는 남북분단의 비극을 일으킨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고 민족통일에 대한 새 세대의 정당한 발언을 묵살 내지 억압할 자격이 없음을 시인하라 二. 남한의 모든 정당 및 사회단체는 패배의식을 철저히 불식하고 남북총선거에 대비하여 연합할 기틀을 마련하라 三. 정부는 조국통일문제에 대하여 현실에 입각한 적극외교로 전환하라 장 국무총리는 이 같은 외교의 일환으로 한국통일문제만을 협의하기 위하여 미국과 소련을 특별방문하고 미소지도자와 회담하라 四. 세계 인권선언 등에 의하여 보장된 인간의 기본권인 서신의 자유를 남북한에 하루바삐 시행하라1960 11월 1일 가칭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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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한미경제협정 반대 공동투쟁위원회, 국회 비준 거부 투쟁 선언
일자 : 1961.2.18
분류 : 2.8한미경제협정 및 2대악법 반대운동
요약설명 : 우리 경제는 미국에의 예속이 우려되고 내정간섭은 노골화될 것이며, 국토의 분단은 굳어지고 민족의 분열은 영구화됨으로써 기아와 빈곤은 격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공투위는 “국회 비준 거부를 이루기 위해 투쟁할 것”이라고 향후 투쟁 목표를 밝혔다. 공투위는 이날 6개 실무부서의 인선을 마치고 명단을 발표하였다. 한편 공투위에서 4월혁명단·전국실업자협회가 탈퇴하고 사회당이 새로 가입하였다. 이날 공투위에서 발표한 간부 명단은 아래와 같다.• 지도위원 : 장건상 최근우 김달호 이동화 이병우 문용채 강민호 노현섭 김판암 박 진• 기획위원 : 문희중 조중찬 곽현산 권대복 이병일 강민호 윤성식 하상인 김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