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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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도를 위한 조사연구보고서(영등포구내 공장지대)
등록번호 : 00343262
날짜 : 196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위주의 산업화 이래로 전개된 노동착취 상황에서 피폐해진 노동자들의 생활과 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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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업전도위원회 종합 보고서 1962. 9~66. 12.31. (5年間)
등록번호 : 00343269
날짜 : 1967.02.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산업전도위원회의 1962년 9월~1966년 12월 까지의 종합 보고서로, 공장목회, 산업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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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도활동보고서-인천 중공업 활동을 중심하여
등록번호 : 00444972
날짜 : 1967.01.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인천산업전도위원회 실무자 조문걸
박물사료 1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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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편에 서서 - 조지 오글 목사
요약설명 : 한국 산업노동자의 1/3 정도는 16세에서 25세 사이의 어린 여성들이었다. 1961년에 산업전도위원회를 조직하고 산업선교를 하고자 뜻을 가진 이들에게 먼저 공장으로 들어가 노동을 할 것을 권유했다. 인천에 머물렀던 1960년부터 1965년까지 비록 그는 공장에 노동자로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공장 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활동했다. 공장이라는 공동체가 가져다주는 문제인 임금문제와 안전문제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해결할 수는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1960년대 중반부터 그는 하나의 대안으로 노동조합을 만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산업선교를 하면서 느낀 점은 노동조합이 잘 돼야 민주주의도 발전한다는 사실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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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 영등포산업선교회 60년
요약설명 : 12일 예장총회 산업전도위원회가 산업선교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면서 시작되었다. 산업전도위원회가 우리나라 경공업의 중심지라 할 영등포 지역을 노동자 전도의 첫 거점으로 지정하여 영등포산업전도회를 세운 것이다. 그 후 60년 동안 영등포산업선교회는 영등포도시산업전도회 영등포도시산업선교회 성문밖교회 등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늘 가진 것 없는 자들의 피난처가 되었고 학교와 후원자 역할을 해왔다. 산업 현장의 전도자 영등포산업선교회의 60년 세월 설립 초기에 영등포산업선교회는 공장 목회를 통한 전도에 주력하였다. 노동자나 기업주, 관리자의 구분 없이 심지어 비기독교인 기업주까지도 포괄하여 전도를 하는, 말하자면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