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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사업개요
- 유화국면 이전 민주화운동 주요 사건
- ‘1980년대 민주화운동 구술 수집 사업’ 2차년도 과제인 '유화국면 이전의 주요 사건'은 남민전, 학림, 무림, 부림 사건을 중심으로 채록을 수행했다. 사료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에 구술 이력이 없는 인사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기록의 공백을 메우고자 했다. 이번 채록은 동일 사건에 참여한 여러 관계자의 기억을 교차 확인함으로써 사건의 실체에 다각도로 접근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관련자들이 특정 사건에만 국한되지 않고 생애 전반에 걸쳐 전개한 사회운동 이력을 포괄하여 기록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삶의 궤적과 한국 사회운동사가 맺고 있는 유기적인 연관성을 밝히고, 사건 전후의 맥락을 복원하고자 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최준영
- 면담자
- 이광욱
- 구술일자
- 2019. 7. 14
- 구술장소
- 부산양서협동조합 문화공간 인
- 구술시간
- 201분
구술컬렉션 > 1980년대 민주화운동 > 유화국면 이전 민주화운동 주요사건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78년 서울기독교장로회 서울연합회 회장
부산양서협동조합 창립에 깊숙히 관련
서울양서협동조합 창립에 깊숙이 관련
1981년 부림사건으로 옥고 2년
1983. 8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 부산총무 3년간 역임
- 구술내용 요약
-
구술자는 경남 밀양에서 출생했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생으로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를 나와 1971년 서울대에 입학을 했다. 구술자는 친구의 전도로 진보적인 기독교장로회 소속 교회에 출석하면서 사회에 대한 의식에 눈을 떴다. 또 다른 한편으로 자신이 속한 서울공대 내 학생운동도 열심히 참여했다. ‘산업사회연구회’ 회원으로 활동을 하며, 1973년 학내 시위를 주도했다. 군 제대 이후 아는 선배의 권유로 부산에 내려오게 되었다. 부산지역에서 김형기 전도사와 함께 부산중부교회 청년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운동에도 깊이 관여했다. 구술자는 복학 후 서울에서 기독청년회 회장으로, 부산과 서울지역 양서협동조합 설립과 운동을 통해 합법적인 영역에서 사회운동을 지속해 나갔다. 이러한 전력이 문제가 되어 구술자는 부림사건의 피의자로 사건에 연루가 되었다. 그러나 구술자의 증언처럼, 그는 부산 지역의 언더서클 활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런 면에서 그의 구속과 재판, 그리고 교도소 복역은 공안당국의 치밀한 조작사건을 반증하는 것이다. 출옥 이후에도 구술자는 부산지역의 사회운동을 후원하며 지원하는 역할을 기꺼이 담당했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부림사건 구속 과정 및 내외문화사 위치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