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077509

날짜 : 1986.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상계동 세입자들이 자신들의 현 경제력으로는 이주할 능력이 없다는 문제에 근거를...

등록번호 : 00120967

날짜 : 1986.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해달라는 것임 3.유일한 생활근거지가 이곳이므로 상계동 인근지역에서 살수 있도록...

등록번호 : 00214529

날짜 : 1989.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3. 상계동 철거반대투쟁의 배경: 분석을 위한 예비적 고찰 4. 상계동 철거반대투쟁의...

등록번호 : 00957025

날짜 : 1986.07.03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2백여 명이 교내 민주광장에 모여 총학생회 주최로 상계동 강제철거 규탄대회를 열고...

등록번호 : 00957319

날짜 : 1987.06.15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강제철거에 반대해 명동성당에서 농성 중이던 상계동 철거민들이 YMCA회관 앞에서 더...

등록번호 : 00714537

날짜 : 1986.12.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요약설명 : 깡패들이 철거민촌에 대거 몰려들었고, 상계동 달동네 사람들은 생존권을 모두 잃은 채 맨몸으로 쫓겨나야 했다. 이 모든 게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도시 미관상 보기 싫다는 이유로 서울 시내 판자촌들을 강제 철거하도록 명령을 내린 전두환 정권의 입맛 때문이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상계동 철거민 80여 세대는 명동성당으로 몰려갔다. 성당 한쪽 구석에 텐트를 치고 장기 농성전에 들어갔다. 성당 벽에는 플래카드를 걸어놓았다. “우리는 쫓겨났다. 어디로 가야 하느냐?” 전투경찰과 백골단, 용역 깡패들, 그리고 그들의 주인인 전두환 정권은 상계동 철거민들을 짓밟고 버렸다. 하지만 성당은, 신부님들과...

요약설명 :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 입니다.  철거 목표는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재정비 하지만 늘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고층 아파트 많은 사람들이 죽습니다... 철거는 여전히 계속됩니다... 상계동, 행당동, 봉천동, 그리고 용산

요약설명 : 완장 찬 철거반에게 대항하지 못한 채 지켜보기만 했다.  몇 시간에 걸친 철거작업 끝에 철거반 트럭이 먼지를 내며 사라진 산언덕은 폭탄을 맞은 듯 황량하기만 했다. 사람들은 넋을 잃은 채 건물의 잔해들 사이를 헤매고 다니며 뭔가 쓸모가 있는 게 없을까 찾아다녔으나 본래 빈한한 살림살이에 남은 게 있을 리 없었다.  미리 블록을 바닥에 깔았던 이들은 다시 블록을 쌓기 시작하고, 천막도 치기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집을 다시 세울 엄두도 내지 못한 채 망연자실 앉아있기만 했다. 이제 그들은 또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 2. 신천지를 찾아서 1960년대 초부터 시작된 산업화는 수많은 농민들을 도시로 이주하게 했다....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8.27./정선희 작업실

요약설명 : 1987년 상계동 철거민 지원을 위한 《‘가는패’ 열림전》을 시작으로, 안성, 광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