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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김진홍
- 면담자
- 김허보람
- 구술일자
- 2025년 6월 23일
- 구술장소
- 한신대학교 만우기념관 회의실
- 구술시간
- 04:02:25
구술컬렉션 > 빈민운동 > 1980년대 빈민운동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70~80년대 (년도 불명확) 삼양식품 9년 근무 (삼양간장, 삼양라면)
1986-1987 서울시 도봉구 상계동 173번지 세입자대책위원회 부위원장
1986-1987 명동성당 농성 참여
1987-2021 방학동 도깨비시장 배추장사
1990(추정 연도) 전국빈민협의회(전빈협) 2대 대표 (2개월 역임 후 정리, 잠정 해산)
1989-1990 서울 북부도시빈민 상담소 설립 및 대표
1989- ? 천주교도시빈민사목위원회 위원 활동
1990-2000년대 초반 주거권실현을위한국민연합 창립멤버, 공동대표
2021- 현재 방학동 도깨비시장 상인회 회장
2000년대 초-? 사단법인 주거권실현을위한국민연합 초대 이사장
- 구술내용 요약
-
구술자 김진홍은 1940년대 후반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나 1960년대 초 서울로 상경하여 생계형 장사를 전전하며 도시빈민의 현실을 몸소 경험했다. 1970년대 중반 삼양식품에서 관리직으로 일하던 중 여성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다가 불이익을 당한 뒤 회사를 그만두고 방학동 ‘나란히집’에 거주하며 삶을 이어갔다. 1980년대 상계동 철거민운동을 계기로 빈민운동에 참여하였고, 상계동세입자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주민조직을 이끌며 사회적 의식과 실천의 폭을 넓혔다. 이후 북부도시빈민상담소를 설립하고, 주거권실현을위한국민연합(주거연합) 창립에도 적극 참여하며 도시빈민 조직화와 입법투쟁에 힘썼고, 전국도시빈민협의회(전빈협) 활동을 거쳐 주민운동단체 코넷(CONET) 설립에도 참여하였다. 이번 구술에서는 김진홍의 생애사를 중심으로, 상계동 철거와 주거연합 활동, 전빈협 결성과 빈민 대중조직의 운영, 대중운동에 대한 그의 철학과 반성적 회고를 통해 1980년대 빈민운동의 실천적 기반과 의미를 구체적으로 기록하였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상계동 주민들의 각성, 서울지역 철거민들의 직선제개헌범국민대회 참여, 서울시철거민협의회와 전국노점상연합회 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