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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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서협동조합 정관
등록번호 : 00568308
날짜 : 1978.11.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상호간의 협동과 신뢰위에 공동체적인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교육 및 문화운동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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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良書협동조합 제4차 정기총회 보고서
등록번호 : 00568310
날짜 : 1981.03.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상호간의 협동과 신뢰위에 공동체적인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교육 및 문화운동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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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良書협동조합 제2차 정기총회 보고서
등록번호 : 00568311
날짜 : 1979.03.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협동사회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양서협동조합의 제2차 정기총회 보고서....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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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는 양심을 낳고, 양심은 정의로운 사회를 낳는다_ 부산 양서협동조합
요약설명 : 구름처럼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양서협동조합>의 정신에 동감하는 같은 형태의 조합들이 전국 여기저기에 들불처럼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마산, 대구, 서울, 울산, 광주, 수원에서도 같은 취지의 양서협동조합이 만들어졌다.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회사원들도 참여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났고, 분야별로 소그룹을 만들어 토론하고 공부하는 모임도 생겨났다. ‘도시문제연구모임’ ‘농촌문제연구모임’ ‘시사문제연구모임’ 등이 그런 것이었고, 조합원 수도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사진반, 연극반, 꽃꽂이반 같은 취미 활동 모임도 생겨났다. 양서협동조합은 양서 모임으로 출발했지만, 어느새 책을 매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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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공조작사건의 이름들 - 림(林)
요약설명 : 학생운동을 완전히 소탕했다고 생각했던 전두환 정권은 연이은 학원가의 시위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서울대에서 3월19일 첫 시위가 발생한 이래 5월 중순까지 성균관대·부산대·동국대 등에서 모두 8차례의 학생 시위가 일어났고, 5월 27일 서울대 시위 도중 김태훈이 “전두환 물러가라”고 외치며 도서관 6층에서 투신자살하면서 절정에 이르렀다. 1981년 6월부터 경찰은 전민학련 관계자 400여 명과 전국민주노동자연맹(전민노련) 관련자 300여 명을 연행했고, 19일에서 길게는 78일까지의 불법 구금과 혹독한 고문 끝에 25명이 구속됐다. '학림사건'이라는 말은 전민학련이 첫 모임을 가진 대학로의 '학림다방'에서 유래했다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