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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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통상 주식회사의 경우
등록번호 : 00443596
날짜 : 1977.03.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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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산정에 따른 질의회시[수신:영진통운(주) 대표이사, 발신:서울북부지방노동사무소]
등록번호 : 00054583
날짜 : 1995.05.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역사학연구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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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간섭, 통상압력 슈퍼 301조 발동 규탄을 위한 서울시민 결의문
등록번호 : 00157959
날짜 : 1997.10.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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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민주당의 선거공약 반박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통상○해조약을 체결하고 여사한 조약을 기타 민주우방과도 더욱 확대하자 하며 외교사절로서 대사를 교환한 나라가 11개국이고 공사를 교환한 나라가 3개국이며 그 외 일본과 서서(스위스)에 대표부를 두고 유엔 상주 대사를 파견하고 세계 중요도시에 총영사관(6개 도시)을 설치하여 정치, 경제, 문화교류, 친선 등의 연대를 강화하고 동남아 및 아프리카 제국에도 친선 사절을 파견하여 중립국과의 친선에도 힘쓰며 강력한 외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새삼스럽게 고립외교 운운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곤란하다. 국제정의와 평등한 입장을 간섭하고 국책에 위배하여도 외세에 무조건 굴복하려는 것인가. 특히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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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자유당 부정선거자금 20여 억 환은 이기붕의 소유
일자 : 1960.5.26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확인하였다. 20여 억 환에 달하는 자유당 부정선거자금은 제일은행 및 서울은행 등 10여개의 통지예금과 3개의 통상예금으로 쪼개져 입금되어 있었으며, 모든 통장의 예금주는 가명으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검찰은 그동안의 수사를 통해 이기붕이 기업체들로부터 거두어들인 선거자금이라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검찰에서는 이기붕 일가가 자결한 직후 그의 비서였던 전영배가 이 돈을 분산 예금한 것으로 보고, 관련 예금통장 및 도장을 모두 압수하였다. 그러나 검찰에서는 아직 이 돈이 어느 기업체들로부터 거두어들인 것인지는 파악하지 못하였다고 한다.『조선일보』 1960. 5. 27 조3면 ; 『동아일보』 1960. 5. 27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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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1차로 이병철 등 18명에 부정축재 조사 착수
일자 : 1960.7.5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시작하였다. 재무부가 구성한 부정축재자 특별조사반은 서울지구에서 78명, 부산지구에서 32명, 광주지구에서 84명을 조사하게 될 것이며, 재무부장관이 발행한 직무명령증명서를 제시하고 조사를 진행한다. 재무부는 7.29총선거 이전에 제1차 조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재무부에서 선정한 부정축재자 1차 조사대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병철 계열 - 삼성물산 제일제당 제일모직 한국타이어 안국화재 종영물산 효성물산 한국기계 풍국주정 조선양조 한일은행 천일증권 동양제당 동양방직(14개사) ■ 정재호 계열 - 삼호무역 삼호방직 조선방직 대전방직 삼양흥업 제일은행 제일화재(7개사) ■ 이정림 계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