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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박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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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요

구술채록 정보

구술자
박종혁
면담자
신동호
구술일자
2020.8.19.
구술장소
현대사기록연구원
구술시간
245분

구술컬렉션 > 1980년대 민주화운동 > 유화국면 이후 학생운동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구술자 이력

1977년 서울 충암고등학교 졸업

2006년 8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83-1987년 인천에서 산업노동자 생활

1988년 민중의당 기획위원장

1988년 진보정치연합 서울시협의회 의장

1989년 전국민족민주연합 중앙위원

1990년 민중당 중앙위원 / 기획조정국장 

1993-1998년 무역회사 미다상사 대표

1999-2001년 ㈜ 도솔통상 중국지사장

2002년  친일인명사전편찬 민족문화재단 기획위원장

2003년 민족문화대사전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장

2007년 사단법인 상생과평화 집행위원장

2008-2009년 ㈜이지바이오시스템 러시아 식량사료기지 개척단 단장

재 러시아 연해주 농업법인 (유한회사)에코호즈 대표이사 / 

(전 국영농장)그리고리예프 대표이사

구술내용 요약

문학가를 꿈꾸며 고려대 국문학과에 진학하였다. 2학년 때 누나 친구의 권유로 한국학연구회 가입, 농촌활동에 참여한 뒤 YH사건을 보고 시위를 결심하였다. 9.18시위로 구속됐으나 10.26사태와 함께 면소판결을 받고 석방되었다.

혼자서 독서로 운동권 커리큘럼을 섭렵하고 서울의 봄 정국에서 다시 빵잡이라는 이유로 조사를 받는 등의 과정에서 학생운동의 기반이 구축되었다. 1980년 10.17시위로 선배 운동권이 대거 사라진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학내 운동을 지도하는 위치가 되었다. 시위 조직과 동원을 지원하면서 주동자의 신변 정리와 경찰 조사에 대응하는 요령 등 학생운동원의 준칙과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였고, 이념서클 등 각 운동 단위의 갈등을 조정하였다.

1982년 졸업을 앞두고 학생운동을 정리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한 노트를 전달하려다 예비검속에 걸려 모든 책자와 문건을 압수당하고 구속되었다. 출소 후에는 예정된 노동운동의 길을 걸었다. 운동의 오류와 한계를 지금도 추론 중이며, 지금은 청년시대의 꿈을 소설 속에 펼쳐볼 생각이다.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1980년대 전반기 고려대 학생운동의 단면
녹취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