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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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經
등록번호 : 00954360
날짜 : 1968.12.08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思高聖經學會에서 편찬한 한문본 성경전집. 序, 凡例, 日錄, 舊約, 新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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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광주고등성경학교 동문회 보고서]
등록번호 : 00040565
날짜 : 1987.0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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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를위한성경연구 제5권 제6호통권 제54호
등록번호 : 00080910
날짜 : 1999.05.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진사료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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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훈련생의 성경공부 김상수 목사 설교
등록번호 : 00943020
날짜 : 1979.03.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국YWCA연합회
요약설명 : 타일훈련생의 성경공부 시간 설교를 하는 김상수 목사와 훈련생들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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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앞에서 성경을 부르는 5.18 광주민주화 운동 제6기 희생자 추모식에 참여한 사람들
등록번호 : 00740669
날짜 : 1986.05.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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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협 주제로 열린 고문추방 월례미사에 참석한 신도와 성경을 읽고 있는 제정구 의장
등록번호 : 00744465
날짜 : 1987.02.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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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쉬원 성경지도
등록번호 : 00353090
날짜 : 1992.08.01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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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천 재질로 성경 시편 57장 8절을 수놓음]
등록번호 : 00910094
날짜 : 1980.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1980년 한국교회여성연합회가 CCHRA에 발송한 책갈피, 영문 번역문 1매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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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가 사용한 히브리어 단어장]
등록번호 : 00954382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목사가 성경에 나와있는 히브리어 단어들의 뜻 풀이를 그 구절의 숫자와 함께 적어서...
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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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의 혁신 정치인 조봉암과 진보당
요약설명 : 때의 그 성경 구절을 읽어 주시겠습니까?” “네.” 조봉암은 곧바로 교수대를 향해 걸어갔다. 죽음을 앞두고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곧은 자세와 당당한 눈빛에서 기품과 위엄이 느껴졌다. 사형 집행관이 조봉암의 얼굴에 두건을 씌우고 올가미를 걸었다. 목사가 누가복음 23장을 읽었다.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박기를 구하니 저희의 소리가 이긴지라.” 성경 낭송 이후 곧 사형이 집행되었다. 향년 61세, 회갑을 두 달 앞둔 진보당 당수인 죽산 조봉암의 파란만장한 일생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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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동운동의 대모 - 조화순 목사
요약설명 : 비롯한 주변 공장의 여성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성경 공부, 뜨개질, 꽃꽂이 등의 소모임을 진행하였다. 그렇게 30여 개의 모임을 만들어 여성노동자들의 의식을 고양시키며 응집력을 키워나갔다. 그 결과 동일방직뿐만 아니라 반도상사 등 타 회사에서도 여성지부장이 당선되었고 노동조합을 새롭게 결성하는 등 인천지역 노동운동의 판을 새롭게 짜나가기 시작했다. 조화순 목사는 여성이라고 우습게보고 회사 편에 서서 폭력을 휘두르는 남성노동자들에 분노가 일었다. 어릴 적부터 워낙 여성으로서의 자각과 독립심이 강해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대우를 받는 걸 거부했던 그였다. 1972년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인천산선의 총무가 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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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선 어머니들
요약설명 : “감옥체질인가? 하나도 안 아파요. 방바닥에 깔린 다다미를 우연히 들췄는데 거기서 성경 구절이 적힌 카드가 나왔어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엄마, 나는 이곳에 와서 진정 하느님을 만난 것 같아요. 내 걱정은 하지 말아요.” “네가 하느님의 옳은 길을 걷는다면 엄마는 무엇이든 받아들일 거야. 엄마 걱정은 하지 마라.” 한림은 딸을 믿었다. 그리고 이미 기독교여전도회 총무로 활동하면서 반민주, 반인권적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터였다. 그로부터 몇 달 뒤에 있었던 선고공판에서 이철을 비롯해 8명이 사형선고를 받았고, 윤은 데모 한 번 했다는 이유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그러자 한복차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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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성 경남도지사, 경찰당국에 3개 항목 지시
일자 : 1960.3.2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민심수습 차 마산에 주재 중인 신도성경남도지사는 25일 오후 도 공보과를 통해 관하 경찰당국에 다음과 같은 3개 항목을 지시하였다.1. 소요사건의 피의자라 하여 영장 없이 함부로 시민을 소환 심문하는 것을 금한다. 2. 경찰의 학원 출입을 금한다. 3. 불법적인 고문을 자행한 자와 신문기자를 구타한 경관은 확증이 드러나는 대로 파면 조치한다.『마산일보』1960. 3. 27 2면 ;『동아일보』1960. 3. 26 석3면 ;『조선일보』1960. 3. 26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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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성 경남도지사 29일 오전 사표제출
일자 : 1960.3.29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신도성경남도지사는 29일 오전 홍진기내무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신 지사는 사표를 제출한 직후 이기붕 의장을 방문하고 이를 보고했다. 신 지사는 사표제출 이유를 “마산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느껴서”라고 말했다. 마산사건에 관련해 경질되거나 사임한 사람은 주로 치안관계자였으며, 지방행정책임자의 사임은 신 지사가 처음이다.『서울신문』1960. 3. 29 석1면 ;『마산일보』1960. 3. 31 2면 ;『조선일보』1960. 3. 29 석1면 ;『동아일보』1960.3. 30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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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선생 11주기 추도식 거행
일자 : 1960.6.26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2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효창공원에서 백범 김구 선생 11주기 추도식이 거행되었다. 추도식은 국민의례·애국가 제창·해군 군악대의 애곡(哀曲)과 성경 낭독·기도가 있었고, 추도식위원 김창숙의 추모사와 유족 대표로 아들 김신의 분향 등이 있은 후 국회의장곽상훈·중국대사왕동원·한독당대표 김학규·민주당 최고위원 장면 등의 추도사가 있은 후 끝났다. 부산에서도 이날 오전 11시경, 백범 김구 선생 11주기 추도식이 거행되었다. 추도식은 당지 경남추도위원회 주최로 500여명의 추도객이 모인 가운데 위원장 안진생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조선일보』 1960. 6. 26 석3면 ; 『동아일보』 1960. 6. 27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