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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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재산법 철폐를 위한 전국승려대회
등록번호 : 00864544
날짜 : 1986.09.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해인사 전국승려대회 행사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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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관계법의 철폐 및 전면개정을 위한 전국승려대회 취지문
등록번호 : 00864548
날짜 : 1986.08.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승려대회 개최의 변 오늘날 우리 불교가 당하고 있는 반민주적이고 구조적인 수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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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문[부패와 무능과 오욕에 찬 총무원 서의현의 집행부와 봉은사 총무원 변밀운의 집행부를 ...
등록번호 : 00874645
날짜 : 1989.02.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승려대회를 개최하여 국민과 국가가 지향하는 종단 백년대계를 위하여 불조의 은혜에...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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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혁명 27주년 기념대회에서 학생과 승려가 함께한 어깨동무 행진
등록번호 : 00711274
날짜 : 1987.04.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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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사상 구현하여 국태민안 이룩하자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사회정화 대회를 갖는 불교신자들과...
등록번호 : 00714908
날짜 : 1980.08.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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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에서 범불교도대회를 갖고 "구속불교인 즉각석방"등을 요구하는 전국신도회. 한국불교대학...
등록번호 : 00727703
날짜 : 1989.09.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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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과 불교> 발간 - 잿빛 승복 휘날리며 역사의 한복판에 뛰어들다
요약설명 : 폭압을 뚫고 진보적 승가·재가불자 조직 건설에 박차를 기했다. 그리고 마침내 1986년 해인사 승려대회, 1987년 박종철 영가(靈駕) 추모투쟁, 광주 원각사 5.18 추모법회 침탈 규탄투쟁 등을 거쳐 거국적 6월항쟁의 한 주체로 우뚝 서기에 이르렀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불교계의 공헌 ‘제자리잡기’ 이 시기 진보 불교계의 분투는 한 편의 대서사시에 가깝다. 당시 맹활약한 승가·재가 지도자들과의 인터뷰와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공들여 정리한 투쟁기는 사뭇 생생하다. 또한 책 뒤에 실린 1980년대 불교계의 주요 성명서·시국선언문 24편은 당시의 긴박한 현장감을 오롯이 불러일으킨다. 이 책이 사료적 가치를 지니는 이유다.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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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불교운동연합 창립-반독재민주화 기치 내건 불교사회운동
요약설명 : 9월 7일에는 해인사에서 대대적인 승려대회가 개최되었다. 승려들은 ‘9․7 해인사 승려대회’로 명명되는 이 대회에서 ‘불교자주화선언’을 발표했다. 나아가 ‘10․27법난 규탄 및 불교자주화쟁취대회’ 등을 잇달아 열었다. 지금까지 불교 내부에서 고양되기 시작하던 민주화 열기가 사회 밖으로 뜨겁게 뿜어져 나갔다. “불교가 정치 사회문제에 깊이 개입되면 안 된다.” 그 무렵, 불교 내부의 보수층들이 공격하고 나섰다. 권력과 밀착돼 있던 그들은 민불련의 거침없는 행보에 일말의 불안감을 느낀 것이다. 민불련은 이에 대해 기관지 《민중법당》을 통해 직격탄을 날렸다. “보수 세력들은 안일한 관념주의에 빠졌다.” 전두환 정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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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결성-6월항쟁 승리의 주역
요약설명 : 2,264명이 되었다. 아침 7시경, 긴장이 흐르는 가운데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모임 명칭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로 확정했다. 이윽고, 단상에 오른 김승훈 신부가 국본 결성 선언문을 낭독했다. “(……)민주화는 이 땅에서 그 어느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도도한 역사의 대세가 된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지금까지 고립 분산적으로 표시되어 오던 호헌반대 민주화 운동을 하나의 큰 흐름으로 결집시키고 국민을 향해 국민 속으로 확산시켜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우리들 사제, 목사, 승려, 여성, 민주 정치인, 노동, 농민, 도시빈민, 문인, 교육자, 문화예술인, 언론, 출판인, 청년들은 하나 되어 이...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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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군 기관 동원한 국민투표운동 비판
일자 : 1969.10.8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하고 식권과 여비조로 100원씩 제공. ▲ 동군에서는 1일 신민당 유세가 있을 때 군내 18개 사찰의 승려와 신도를 소집, 때 아닌 낙동강 익사자 위령제를 지냈다. ▲ 강원도 영월군수는 1일 관내 부인회 간부 40여 명을 관용차, 국영기업체 차로 관광을 시키고 선심향응을 제공. ▲ 경북 왜관에서는 신민당 건설회 당일일 1일 예비군회원 소집, 막걸리 파티. ▲ 서울 청량리 관내 향군 20개 중대는 7일 서장,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구대회 개최. ▲ 육군 모 사단에서는 2일 군 차량을 동원, 대구시민 다수를 사단으로 안내 관람케 했다.『동아일보』 1969.10.8. 1면, 『경향신문』 1969.1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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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불교학생회, 구국발원대회
일자 : 1974.11.1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서울대총불교학생회원 170여 명은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대각사에서 구국발원대회를 갖고 “성단은 어용적 호국불교의 망령에서 벗어나, 청년불자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라”고 주장했다. 불교학생들은 발언문에서 ①민주헌정질서 확립 ②민족경제체제 확립 ③구속인사와 학생의 석방 등을 촉구했다. 학생들은 이날 밤 8시쯤 거리로 나서려다 승려들의 제지로 대부분 귀가하고 40여 명만이 법당에 들어가 중생구제를 위한 철야독경에 들어갔다. 경찰은 이들 중 서울대 문리대 조재화(21·물리학과3년) 등 남녀학생 10여 명을 연행, 조사 중이다.『동아일보』 1974.11.2. 7면; 『조선일보』 1974.11.2.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