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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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민중항쟁 10주기 추모행사
등록번호 : 00481479
날짜 : 1990.05.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오월민중항쟁 10주기 추모행사 안내 리플렛 거리굿 사진전, 시 판화전 걸개그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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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민중항쟁 10주기 추모미사
등록번호 : 00038730
날짜 : 1990.05.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결성된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광주대교구의 5.18 광주민중항쟁 추모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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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민중항쟁 10주기를 맞이하여
등록번호 : 00038731
날짜 : 1990.05.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광주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책임소재를...
사진사료 2건
더 보기영상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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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후한 포상이 내려졌고, 수사를 태만할 경우에는 엄한 책벌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5.3인천민주항쟁은 그다음 해, 전두환의 4.13호헌조치, 곧 현행 헌법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선언에 이르러 드디어 대폭발을 하였고, 결국 6.10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직선제 개헌을 향한 민주화의 발걸음은 한번 시작된 이상 결코 되돌릴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시발점에 그날 자옥이 보았던 연초록빛 오월이 있었던 것이다.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자옥은, 지금도 그날 눈부셨던 청춘의 오월과 함께 잃어버렸던 운동화 한 짝을 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 떠올랐다. 글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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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계엄군에 의해 숨진 동료학생의 시체를 운구하고 있었다. 학생들은 도청에서부터 분향소가 마련된 상무관까지 50여미터 가량을 행진했다.” 항쟁 당시 광주에서 빠져나가지 못했던 각종 사진과 기록들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높아짐에 따라 1984년 유화국면 이후부터 적극 활용되기 시작했다. 오픈아카이브에서도 1980년대 시민사회에서 생산한 다양한 5·18민주화운동 관련 자료집을 열람할 수 있다. 자료집은 사진, 신문 기사, 증언록, 성명서 등을 묶은 책자 형태로 발간되었다. 그중에서도 천주교회는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명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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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이 내게 말한다
요약설명 : 이윽고 라일락 향기가 천지를 희롱하니, 어느덧 오월이 코앞이다. 오월은 숙성한 여인네의 모습으로 다가 오지만, 그럼에도 언제부터인가 오월과는 더 이상 음풍농월할 수가 없다. 광주 학살에 대한 기억 때문이리라. 스페인의 독재자 프랑코가 독일군의 계략으로 폭탄을 투하하여 제2차 세계대전의 전초전이 된 지역으로 후일 피카소가 작품으로 남겨 우리의 가슴마저도 아프게 후벼 팠던 게로니카. 게로니카의 한국이름은 광주일 것이다. 빛 고을이 피의 전장터로 변한 곳. 나의 영원한 부채(負債). 내 인식의 지평에 뜬 또 하나의 거대한 행성. 그리하여 나의 청춘을 그토록 괴롭히던 원죄와도 같은 존재. 광주는 지금도 여전히 엄청난 무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