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9건
더 보기-
전우신문 석정원 부회장님 - 월남전고엽제 후유증 전우회 제1차 전국회원대회 격려사
등록번호 : 00926638
날짜 : 1998.06.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26일 월남전고엽제후유증전우회 제1차 전국회원대회의 격려사를 위해 김근태가 작성한...
-
월남전고엽제후유증전우회 제1차 전국회원대회 연설
등록번호 : 00926690
날짜 : 1998.06.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26일 월남전고엽제후유증전우회 제1차 전국회원대회에서 김근태가 연설한 내용에 대해...
-
한국군의 월남전참전, 그 역사적 진실
등록번호 : 00989309
날짜 : 1990.07.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이어지는 월남전 참전의 성격 -미국의 개입 명분, '제네바 협정 당사자 아니다' -정치...
사진사료 5건
더 보기-
성대하게 이루어진 파월개선장병환영식에 임하는 월남전에서 8년만에 고국땅에 개선한 파월한국군...
등록번호 : 00721545
날짜 : 1973.03.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종로에서 고엽제 피해 보상촉구시위를 하는 월남전 참전자들
등록번호 : 00737961
날짜 : 1992.11.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
월남전 참전으로 피해를 입은 참전자들의 피해보상 요구 시위 모습
등록번호 : 00737962
날짜 : 1992.11.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5건
더 보기-
데이비드 새터 화이트(David H. Satterwhite)
면담자 : 진영종
일자/장소: 2004. 10. 14./아카데미하우스
요약설명 : 월남전에 대한 양심적 병영기피자, 한국문제기독교긴급회의 활동, 한국통신 편집장,...
-
서경림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2.10.19./하와이관광호텔(제주)
요약설명 : 첫 가두시위, 한일협정 조인 규탄 단식투쟁, 월남전 참전과 모교 교수 재직 중 겪은...
-
나정호
면담자 : 함종호
일자/장소: 2017.7.21./대구YMCA 사무실
요약설명 : 자기소개, 재야운동을 시작하다, 6월 항쟁에 참여하다, 현풍에서 김대중선...
일지사료 13건
더 보기-
한일협정 조인에 대한 일본 각 정당 및 재계의 반응
일자 : 1965.6.22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해외 및 북한
요약설명 : 하고 있으며, 미국은 월남전에 직접 참여하기로 결정한 이 시점에서, 한일조약을 체결한다는 것은 일본이 사실상 월남전에 개입하는 사태로 이끌 것이다. ▶좌익계=이 조약이 하나의 반공동북아군사동맹체를 형성하는 방향으로 이끌 것이며, 따라서 남북한 통일의 기회를 흐리게 할 것이다. ▶재계=이 조약체결을 환영한다. 이 조약이 가져다줄 눈으로 볼 수 있고 없는 모든 이익은 양국에 아직도 남아있을지 모를 모든 불만을 제거해 주고도 남을 것이다. 이제 일본이 해야 할 일은 양국 간의 통상을 증진시키고 특히 한국의 경제발전을 돕기 위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일본은 또한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
전직 육해공군 군종감, 기독교도들에게 호소문 발표
일자 : 1965.8.12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우려되는 바가 있습니다. 더욱 북괴의 간첩침략이 극심하여가고 있음을 직시하며 월남전선의 혼전을 관망할 때 자유진영의 대동단결과 반공전선의 유대강화가 금일과 같이 격렬히 요청되는 때는 또 없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교회는 경제적 발전을 심히 갈망하는 국민 앞에서 소이를 버리고 대동단결하여 군관민 일체의 미덕을 도모하여야 할 것이며 우방국가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비록 과거의 적국일지라도 손을 잡는 긍지를 보여주어야 하겠습니다. 2. 기독교는 자체의 주체적 자세를 확립하여 금후 일본의 경제적 정신적 문화적 침략을 막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 국가적 문제는 일본인의 재침략의 우려입니...
-
윤보선, 박정희 정부의 ‘부정부패’와 ‘월남 증파’ 비판
일자 : 1966.5.26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정권이 일관된 철권정치를 하고 있다고 지적 “정보정치, 극도의 부정부패, 부정선거와 관련된 정치자금 염출, 사전선거운동 등 매거할 수 없는 오늘의 불법부정사태는 민주주의의 반역이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 남원 유세에 앞서 기자와 회견한 그는 “박 씨의 소위 민족적 민주주의는 결국 월남전쟁의 청부행위에 그치고 말았다”고 비난하고 “월남 증파가 미국의 뜻을 승인한 것도 아니며 민주주의를 신봉한 때문도 아닌 어디까지나 우리 청장년의 피를 팔아 정권을 유지하고 정치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동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동아일보』 1966.5.26. 1면, 『경향신문』 1966.5.26. 1면, 『한국일보』 1966.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