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건
더 보기-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등록번호 : 00178748
날짜 : 1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진정서 처리결과 통보[국고귀속명령의 경위]
등록번호 : 00530714
날짜 : 1963.02.2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희복
요약설명 : 이영근이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몰수 판결이 없어 압수물을 인도하였으나, 국가보안법...
-
양파와 연꽃 - <체제내 리버럴>의 기록
등록번호 : 00949152
날짜 : 1992.10.3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말들 蒼丁 李榮根 선생의 회상 불의에 맞선 대논객 - 夢鄕 崔銀采 언론인 千...
사진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9건
더 보기-
공화당, 박정희 대통령에게 공화당 총재 자격 지원유세 건의
일자 : 1967.5.23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오는 25·26일부터 공화당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시작할 방침인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공화당은 국회의원선거대책본부기획실 결의에 따라 공화당의 원내안정세력 확보를 위해서는 박 총재의 지원유세가 불가피하다고 결정, 이를 박 총재에게 강력히 건의했으며 이에 따라 22일 급거 상경한 이후락비서실장과 이영근 당사무차장은 박 총재의 지원유세문제를 검토한 끝에 대충 25·26일경부터 지방행정시찰을 바꾸어 지원유세를 시작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박 총재의 지원유세방침에 따라 공화당은 23일 문창탁 조직부장을 박 총재가 머물고 있는 진해로 내려 보내 박 총재의 지원유세계획을 검토하도록 했다.『서울신문』...
-
공화당, 보궐선거 고창과 화순 곡성지구에 입후보 세우지 않기로
일자 : 1968.1.16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간에 전연 관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나 당해 지구당의 성화로 인해 사적으로 특정후보를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의원직과 지구당위원장 자리를 버린 고창과 화순지구는 도지부직할로 두어 선거가 끝날 때까지 위원장을 선출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나 신용남·기세풍 씨 등 선거부정혐의로 사퇴한 이들이 다시 타당후보로 출마할 경우 지원여부를 지구당에 일임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공화당의 이영근 사무차장은 “보선지구 당원들이 구정을 생각해서 특정후보를 미는 건 어쩔 수 없지 않느냐.”고 변명했지만 “공적이건 사적이건 부정선거 혐의로 사퇴한 인사를 공화당이 뒤에서 지원한다는 것은 공화당인 스스로 부정을 감싸는...
-
공화당, 보선 타락 주장하는 신민당에 반박
일자 : 1968.9.26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공화당의 이영근 임시대변인은 보궐선거가 6.8부정에 못지 않게 타락했다는 신민당의 성명에 대해 “부여지구에서 김종익 후보가 당선된 것은 신민당의 악랄한 중상모략에도 굴치 않은 부여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 결과”라고 반박하고, “이번 보선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끝난 데 대해 기뻐해 마지 않는다”고 말했다.『동아일보』 1968.9.26.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