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6건
더 보기-
이 땅에 억울한 죽음이 결코 있어서는 안됩니다[한영현, 정성희, 김두황, 이윤성, 한희철,...
등록번호 : 00130918
날짜 : 1984.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노수석의 부검감정 사실조회 회보서
등록번호 : 00930365
날짜 : 1998.06.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2...
요약설명 : 부교수 이윤성이 서울지방법원 전효숙 판사로 부터 노수석 사망사건 손해배상청구 재...
-
[재개발사업진행현황]
등록번호 : 00039857
날짜 : 1992.04.1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사진사료 2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더 보기-
서울 시내 대학생들, 비준반대 심포지엄 개최
일자 : 1965.6.3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침략의 근성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가는 벌써 일본의 경제침략에 아부하며 이윤을 추구하고 있다. 우리의 경제는 이제 예속적이고 파탄의 경지에 도달하게 될 것이니 기업가의 각성이 필요하다. 현 정부는 근대화를 표방하고 근대화를 저지하고 있다. 현 정부는 비전이 없고 조국을 어디로 끌고 갈지 갈팡질팡하고 있다. 야당의 저지태세에도 성실성이 결여되어 있다. 경제협력과 반공유대를 부르짖고 있으나 우리에게 현 시점에 있어서는 아무런 플러스도 없을 것이다. 민족자주경제가 현재로선 곤란하다. 경제적, 정치적 주체성확립을 위해 국민은 각성하고 정부는 자극되어 반성하여야 될 것이다. ▶연세대박영남=민족역사와...
-
재경 대학교수단 354명, 한일협정비준반대 선언문 발표
일자 : 1965.7.12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전경연 문덕수 오화섭 홍순민 이갑규 손재준 이승렬 김병철 윤명로 조규갑 박시인 김순곤 김정년 이완하 임중기 이병도 방곤 이문영 박기반 김철준 한창규 이명구 주선애 서정범 박상규 이용환 신연철 유승국 문익환 김봉식 김인명 이성삼 임진섭 한동세 김종현 정도영 유정동 차수권 유승조 오석규 남흥우 김성원 이인모 윤세원 심영섭 박준규 김영달 이창배 권혁소 이광신 손제석 송한진 허웅 이규갑 이병조 이종찬 이병찬 박희범 홍성유 나사행 이윤중 백환규 정경석 김삼수 윤세창 한상범 조규동 이가형 문동한 이우정 진세인 박성우 이정식 홍사모 황극덕 정도열 이종은 안영휘 이남표 박봉랑 윤연 조동규 차경권 안승봉 국정효 장기욱...
-
‘청계천 근로자를 위한 기도회’ 개최 후 농성하던 학생·청년들과 경찰 간 충돌
일자 : 1977.9.22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 최대한의 이윤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주들, 소외된 근로자들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시키지 않고 있는 정부나 주무관청, 그리고 그들의 하수인에 불과한 폭력경찰 등 이들의 횡포와 탄압으로부터 근로자들이 노동의 정당한 댓가를 찾을 수 있는 길은 오로지 자각과 단결을 통한 권리의 쟁취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확신한다. 2. 청년학생들에게 : 사회정의를 외치는 많은 청년, 학생세력은 지배세력으로부터는 배척을 당하나 근로자들과는 연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투쟁성이 높은 세력임을 믿는다. 이제 근로자들의 투쟁이 표면화되어 가고 있는 사회적 상황 하에서는 청년학생들도 그들과의 연대 관계 하에서 운동을 전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