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524117

날짜 : 1982.01.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이태복 등 1981년 전국민주학생연맹·전국민주노동자연맹(이하 민학연·민노련) 사건...

등록번호 : 00120313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이태복의 국가보안법위반에 대한 최후진술

등록번호 : 00112571

날짜 : 1987.02.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00911

날짜 : 1986.03.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01246

날짜 : 1987.02.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03079

날짜 : 1988.08.3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00299

날짜 : 2009.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유경순; [과제명] 1970년대 노학연대

등록번호 : 0054881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앞면:이태복 창간위원장 인사말,자 가자동지여,가난한 친구가 좋은 날,벼랑의 나...

요약설명 : 사건 관련자들의 경찰의 가혹한 고문과, 정권의 꼭두각시로 사건을 조작하고 엄청난 형량을 언도한 검찰, 사법부의 실상을 고발하고 있다. <이태복 최후진술(1982.1.13. 대법정에서)>(524117)은 이태복을 비롯한 사건 관련자들의 진술을 통해 어떻게 그들이 “고문과 협박에 의해 빨간 사람”이 되었는지, 또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대한 그들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내 아들은 이렇게 고문당했다[민노련, 민학련 사건의 이태복 관련]>(112571)은 구속된 지 7년 후에도 석방되지 못한 채 고문 후유증에 시달리는 아들 이태복 씨가 공안사범으로 재분류될 위험에 처해있음을 고발함으로써 탄압이 교도소 안에서도 계속되고 있음을...

면담자 : 이가연

일자/장소: 2019. 8. 24/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전국민주노동자연맹(전민노련)의 결성 및 강령 제정 과정...

면담자 : 유경순

일자/장소: 2009.11.23./인간의대지

요약설명 : 집안의 내력과 분위기, 역사책 탐독과 중학교 2학년 한일회담반대데모, 고등학교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