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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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학생 이한열 열사의 장례를 온국민의 손으로…
등록번호 : 00961728
날짜 : 1987.07.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연세대학교
요약설명 : 사망한 이한열 열사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치르며 이 곳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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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 열사의 1주기를 맞이하는 우리의 입장
등록번호 : 00041009
날짜 : 1988.07.0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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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학생 故 이한열 열사 민주국민장 (7월9일)
등록번호 : 00034688
날짜 : 1987.07.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과정에서 이한열이 최루탄에 피습되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국민들의 항쟁은 걷잡을 ...
사진사료 3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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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한열 열사 추모대회를 하고 행진하는 전남대학교 학생들
등록번호 : 00715918
날짜 : 1987.07.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이한열 열사 영정사진을 든 학생 뒤에 김승남 전남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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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학생 고 이한열 열사 1백일 탈상제
등록번호 : 00917356
날짜 : 1987.10.14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고 이한열 열사 1백일 탈상제가 연세대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김대중 민주당 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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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학생 고 이한열 열사 1백일 탈상제
등록번호 : 00917357
날짜 : 1987.10.14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고 이한열 열사 1백일 탈상제에 참석한 김대중 민주당 고문이 민주광장 분향대에...
영상사료 1건
더 보기박물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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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한열 열사 추모사업회 제작 엽서]
등록번호 : 0094855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고 이한열 열사 주모사업회의 그림 엽서 6매로, 아래의 작품들이 인쇄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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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그대 가는가 - 홍황기]
등록번호 : 00973391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혜원
요약설명 : 고 이한열 열사 추모사업회에서 제작한 엽서로 앞면에는 홍황기의 '그대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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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열사의 뜻 이어받아 - 한솔]
등록번호 : 00973392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혜원
요약설명 : 고 이한열 열사 추모사업회에서 제작한 엽서로 앞면에는 한솔의 '열사의 뜻 이어받아'...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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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열사, 박현민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6월항쟁'하면 그 시작점이자 도화선이 되었던 박종철 열사(박종철고문치사사건)와 이한열 열사(이한열최루탄피격사건)를 기억한다. 하지만 6월항쟁에는 학생, 종교인, 회사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했고, 그 뜨거운 열기가 마침내 6.29선언을 이끌어 내 우리나라의 정치적 민주화를 쟁취했다. 그 참여자 중 박현민이 있다. 1986년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한 박현민은 6월항쟁 도중 3도 화상을 입었다. 이후 1989년 군입대하였으나, 1991년 12월 군에서 얻은 병으로 제대했다. 그리고 박현민은 군 복무 중인 1990년 3월 「특별한 사유없이 연달아 두학기를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제적된다」는 학칙에 의해 제적되었다. 제대한 이후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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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의 생애를 바꾼 세 친구
요약설명 : 9일 오전 7시, 연세대 교정에서 이한열의 민주국민장이 열렸다. 연단에 오른 문익환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민주열사들의 이름을 불렀다. “전태일 열사여! 김상진 열사여! 장준하 열사여! 이한열 열사여……” 민주 영령들의 이름이 하나씩 호명될 때마다 사람들은 저마다 눈시울을 붉혔다. 문익환의 사자후는 교정에 가득 찬 수백 개의 깃발들과 만장들마저 흐느끼게 했다. 영결식 이후 노제가 진행되는 동안 문익환은 학생들, 연도에 늘어선 시민들과 함께 했다. 문익환의 가슴속에는 수많은 송몽규와 윤동주가 넘실거렸다. 수많은 장준하와 전태일이 그와 어깨를 나란히 걸었으며, 숱한 박종철과 이한열이 깃발을 힘차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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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과 영자의 전성시대
요약설명 : 인명피해를 양산했다. 6.10민주항쟁 과정에서 연세대생 이한열 열사, 부산의 노동자 이태춘 열사가 총탄류 최루탄 SY-44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SY-44는 삼양화학이 생산한 총류탄의 최루탄이다. 1987년 6.10민주항쟁 시기 한국교회여성연합회 등의 시민단체가 중심이 되어 최루탄 생산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삼양화학에 대한 항의운동과 폐업운동을 벌였다. 최루탄의 뇌관을 생산한 (주)한국화약(현재 한화)에 대한 항의로 한국화약그룹의 생산품에 대한 불매운동도 전개되었다. 삼양화학의 오너 한영자 회장은 1987년에 대기업 오너들을 제치고 개인소득세 납부 1위를 기록했다. 국세청 자료가 인정한 한영자 회장은 국민의 생명을...
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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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심
면담자 : 차성환, 이영재
일자/장소: 2010.06.29./ 유가협 사무실
요약설명 : 이한열 열사의 장례과정, 유가협 가입과 활동, 유가협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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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면담자 : 김종길
일자/장소: 2023.10.15./최병수 작업실
요약설명 : 맞아 쓰러진 이한열 열사의 사진이 실린 신문 기사를 접하고, 문영미, 문영태 등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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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면담자 : 함종호
일자/장소: 2017.6.2./안동가톨릭농민회 사무실
요약설명 : 이한열 열사, 김영균 열사,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공정선거감시운동, 고추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