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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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이유서[재일교포간첩단사건관련-강종헌]
등록번호 : 00888013
날짜 : 197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조작 날조한 재일교포간첩단 사건 관련 내용. 강종헌씨의 상고이유서. 1. 재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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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13년만에 지각결혼식 올린 재일교포간첩단 사건 사형수 이철·민향숙 결혼스토리
등록번호 : 00873105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조만조
요약설명 : 이철, 민향숙 결혼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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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수감중인 약혼자를 13년째 옥바라지해온 '재일교포 유학생 간첩단 사건'이철의 ...
등록번호 : 00873109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조만조
요약설명 : 이철 출소 전에 나온 민향숙 인터뷰 기사
사진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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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 전원 석방 촉구 및 10.3 석방인사 환영대회에서 연단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는 ...
등록번호 : 00703151
날짜 : 1988.10.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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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간첩단사건으로 투옥 중인 이철을 응원하는 일본에서 온 편지
등록번호 : 00915847
날짜 : 1985.07.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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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된 재일교포 유학생 이철의 무죄를 주장하는 약혼자
등록번호 : 00700505
날짜 : 1985.07.0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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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내 폭력, 장기수, 조작간첩사건, 고문철폐 등 인권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나갔다. 민가협은 용공사건, 간첩단 사건 등 1970년대만 해도 사상범이라는 이유로 소외되었던 구속자와 구속자 가족을 받아들였다. 양심수후원회라는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 이들을 지원하고 석방 캠페인을 벌이고, 양심수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만들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개인의 인격과 권리를 침해하는 장기수와 양심수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1989년에 발간된 다음의 보고서는 장기복역 양심수의 대표적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민가협에서 파악한 바로는 재미교포, 일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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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 갤러리
요약설명 : 명동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1978년 10월 다시 구속되어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문익환 목사가 1979년 12월 8일 긴급조치9호의 해제와 함께 풀려났다. 집으로 돌아온 문익환 목사가 노모 김신묵 여사(좌)와 부인 박용길 장로(우)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재일교포유학생학원간첩단사건으로 구속수감되었다가 출소한 이철과 그를 13년 동안이나 옥바라지를 한 민향숙의 결혼식(1988.10.28.)에 참석한 문익환 목사가 신부의 어머니와 춤을 추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1990년 12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민가협과 세종대학교 총학생회 공동주최로 열린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행사에서...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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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간첩단 사건에 재일교포 출신 대학생이 포함된 사실에 주목
일자 : 1971.4.20
분류 : 분류없음 > 해외 및 북한
요약설명 : 일본의 여러 신문은 20일 대학생 간첩단 사건을 크게 보도했다. 일본 신문들은 이 간첩단 사건에 재일교포 출신 대학생이 포함되어 있다는 데 주목했으며 한국대사관과 거류민단, 그리고 한국학교 관계자들도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 사건에 관련된 재일교포 출신에 대해 주일대사관 장학관실 담당자는 이들 중에 관서지방 일본 학교 출신자와 대판(오사카)의 민단계 고교 출신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의 입국수속은 모두 합법적이고 이들이 온건한 고교 출신자들이며 선량한 민단원의 자제들이었다고 밝혔다.『경향신문』 1971.4.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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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김대중 후보가 삼례·이리 등지에서 유세
일자 : 1971.4.22
분류 : 분류없음 > 재야·야당·지식인·종교인
요약설명 : 신민당김대중 대통령후보는 22일 삼례·이리·군산·김제·부안·정읍 유세에서 농촌경제의 파탄과 농촌경제 재건을 위한 이중곡가제 실시, 재일교포 일부 대학생들이 가담한 간첩단 사건 등을 언급했다. 또한 공화당이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 조작과 매수, 부정 투개표 등 부정선거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공약으로 지방대학 육성책과 군사교련 철폐 등을 들었다.『동아일보』 1971.4.22. 1면; 『경향신문』 1971.4.22. 1면; 『중앙일보』 1971.4.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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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 등 학원간첩단 사건 첫 공판
일자 : 1971.7.19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학원간첩단 사건 첫 공판을 열고 재일교포로 모국에 유학했던 서승 피고인(26, 서울대 사회학과 2학년) 등 17명의 피고인에 대한 인정심문을 마쳤다. 재일교포 출신 대학생 4명을 포함한 이들은 학원침투 등의 간첩활동을 한 혐의로 지난 4월 20일 검거되어 반공법·국가보안법·형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특히 이 중 서승 피고인 등은 북한까지 가 밀봉간첩교육을 받고 교포학생으로 가장, 서울대 등에 침투·암약, 주로 언론계 및 학계 등 지식층을 포섭하는 등 간첩활동을 해 왔었다는 것이다. 다음 공판은 8월 25일이며 피고인은 다음과 같다. ▲서승(26, 서울대 사회학과 2학년) ▲서준식(22, 서울대 법학과 4학년, 서승의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