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873105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조만조

요약설명 : 이철, 민향숙 결혼 관련 기사

등록번호 : 00888013

날짜 : 197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조작 날조한 재일교포간첩단 사건 관련 내용. 강종헌씨의 상고이유서. 1. 재일 한국...

등록번호 : 00473301

날짜 : 1988.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03151

날짜 : 1988.10.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15847

날짜 : 1985.07.00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00505

날짜 : 1985.07.0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요약설명 : 재미교포, 일본이나 3국을 방문했다가 북한인을 만난 적이 있는 사람, 조업 중 납북되었었던 사람 등이 공안사범으로 장기복역하고 있었다.  민가협은 공안 사범이 고문 등 폭력으로 조작되었다는 점, 그리고 신념과 사상만을 이유로 사람을 장기 수감하는 것은 비인도적, 비민주적 처사라는 점을 각각 지적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소개하고 있는 사례 대부분은 2000년대 이후 재심을 통해 무죄 및 국가배상 판결을 받았다. 보고서 초두에 소개하고 있는 구미 유학생 간첩단 사건의 경우 관련자는 2021년 재심을 통해 무죄가 선고되었다. 재일동포 이헌치 씨는 2012년, 김순일 씨는 2015년 재심에서 각각 무죄임이 밝혀졌다. 이외에도...

요약설명 : 문익환 목사가 노모 김신묵 여사(좌)와 부인 박용길 장로(우)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재일교포유학생학원간첩단사건으로 구속수감되었다가 출소한 이철과 그를 13년 동안이나 옥바라지를 한 민향숙의 결혼식(1988.10.28.)에 참석한 문익환 목사가 신부의 어머니와 춤을 추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1990년 12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민가협과 세종대학교 총학생회 공동주최로 열린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행사에서 문익환 목사가 시 낭송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안치환의 노래 '마른 잎 다시 살아나'를 불러 자리를 한층 빛냈다. 문익환 목사가 방북 일정(1989.3.24.~4.3.)을 마친 뒤 베이징, 도쿄를 거쳐 4월...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6.7.14./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한국LPG산업협회 회장 등 근황 및 배경, 6.8부정선거규탄투쟁, 1968년 학생회 활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