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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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인물인터뷰-유신시절 강제 추방됐다가 14년만에 방한한 인권 신부 제임스 시노트
등록번호 : 00475558
날짜 : 1989.05.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출처:女苑 가정의 달 특대호 1989년 5 통권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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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시노트 신부의 한국활동, 그의 견해 관련]
등록번호 : 00487394
날짜 : 197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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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시노트 신부가 김동선 관련 소식을 전달한다는 CCHRA 회의 공지
등록번호 : 00911858
날짜 : 1978.03.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3월 1일을 맞아 다시 민주인사들의 선언이 이어졌다는 한국 소식
사진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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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위반으로 구속된 구속자 가족들이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석방요구 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
등록번호 : 00718684
날짜 : 1974.11.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이날 시위자들이 모두 경찰 버스에 실리자 옆에서 시위를 지켜보던 '제임스 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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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청학련 사건 구속자의 석방을 요구하며 현수막을 들고 시위하는 가족들
등록번호 : 00718700
날짜 : 1974.11.2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이날 시위자들이 모두 경찰 버스에 실리자 옆에서 시위를 지켜보던 '제임스 시노트...
영상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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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Christian
요약설명 :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학생, 지식인, 종교인 등의 목숨을 건 투쟁과 저항이 있었다. 종교인들이 참여하면서 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아졌고, 집회와 시위가 금지되었던 시절 종교인들은 집회 장소를 제공하거나 쫓기는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도 했다. 조지 오글, 제임스 시노트, 지학순, 박형규, 문익환, 문동환, 김수환, 김병상, 정호경, 김승훈 다시 불러보는 이름, 그리운 사람. 인. 크리스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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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Ⅱ
요약설명 : 계훈제, 박형규, 김말룡, 김경숙, 송건호, 김한림, 박정기, 노회찬, 제임스 시노트, 공덕귀 다시 불러보는 그 이름, 그리운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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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요약설명 : 목사와 제임스 시노트 신부는 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그들이 겪은 고초와 폭력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제임스 시노트 신부가 기록한 ‘인혁당사건 관련자 부인과의 인터뷰’에는 피의자의 아내 4명이 중앙정보부에 의해 남산 중앙정보부 본부로 끌려가 협박당했던 상황이 소상히 기록되어 있다. 아내들은 구명운동을 금전적으로 지원하는 자가 누구인지 밝히고 남편이 공산주의자라는 문서에 서명하라는 협박을 받았다. 문서에 절대 사인을 하지 않고 버티던 한 아내는 결국 거리에서 인혁당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말하지 않겠다는 문서에 서명했다. 그리고 외국인 기자를 멀리 해야 한다는 경고를 들었다. 가족들은 경찰과 중앙정보부의 감시와...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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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군법회의 검찰부, 민청학련 관련 이철 등 54명 구속 기소, 745명 훈방
일자 : 1974.5.27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8시 반경 ‘내 아들 석방하라, 내 남편 석방하라, 구속민주인사 석방’ 등 휘장 두르고 종로 3가까지 1.5km 가두시위, 경찰 제지로 해산, 전 국회의원 김윤식, 미국인 신부 제임스 시노트 등 4명 연행. 기독교회관서 다시 연행자 석방 요구하며 농성하다 석방되어 해산 - 1975년 2월 15~17일 민청학련사건으로 복역 중인 관련자 다수가 석방 -1978년 1월 20일 민청학련사건으로 구속됐다가 석방된 청년학생 67명, 유인태, 이현배, 김효순 등 민청학련관계 미석방자 6명의 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 -1978년 1월 23일 이현배의 처 최영희, 미석방자 석방 요구하며 단식 시작한지 16일 만인 2월 7일 기절 -1978년 2월 10일 양심범 가족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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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자가족협의회, 금식기도 뒤 가두시위
일자 : 1974.11.14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회원 35명이 14일 오전 8시 30분 예정대로 기도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들은 기도회를 끝낸 뒤 “내 아들 내 남편 하루속히 석방하라”는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명동성당 중앙극장 앞을 거쳐 종로 3가 지하철 정류장 입구까지 행진하다 경찰의 제지로 해산했다. 한편, 서울중부경찰서는 이날 가두시위와 관련해 김윤식 씨(60·연세대 김학민 군의 아버지)와 한명순 씨(59·이해학 전도사 어머니), 김순남 씨(32·김경락 목사 부인) 등 3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미국인 제임스 시노트 신부(45·한국명 진필세)는 시위경위를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경향신문』 1974.11.15. 7면; 『조선일보』 1974.11.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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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자가족 20여 명 미 대사관서 시위
일자 : 1974.11.21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21일 낮 12시 25분경 구속자가족 19명은 미국대사관 앞뜰에서 “더 이상 못 참겠다. 구속자 석방하라”는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찬송가를 부르면서 시위를 벌이다 15분 만에 경찰에 모두 연행됐다. 이날 시위자들이 버스에 강제로 태워지자 시위를 지켜보던 인천교구 부주교 제임스 시노트 신부도 연행에 항의하며 함께 버스에 올라탔다.『경향신문』 1974.11.21. 7면; 『동아일보』 1974.11.21. 7면; 『조선일보』 1974.11.22. 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