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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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장[직포A반의 김점례의 작업지시 위반 경고]
등록번호 : 00854086
날짜 : 1982.04.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풍모방민주노동조합운...
요약설명 : 직포과 A번 김점례에 대해 변경된 반에서 작업할 것을 지시하였으나 변경된 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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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야협 제2회 심포자료집- 야학운동의 위상과 전망- 관악지역 야학 협의체를 중심으로
등록번호 : 00323001
날짜 : 1989.01.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관야협 제2회 심포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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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80년재일동포간첩단 15년만에 再審
등록번호 : 00491604
날짜 : 1994.11.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80년재일동포간첩단 15년만에 再審 복역 간첩 등 3명 사건재심 첫 청구
사진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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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 반대 학생 시위 후 괴소포 받은 고대생 서진영
등록번호 : 00713554
날짜 : 1964.04.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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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 반대 학생 시위 후 괴소포 받은 고대생 박정훈
등록번호 : 00713555
날짜 : 1964.04.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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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부대를 방문 중인 서범석 국회의원 일행이 15포대에서 직접 포를 사격해보고 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721424
날짜 : 1970.08.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상사료 13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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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사진전과 개인 기록물
요약설명 : 계엄 당국은 ‘5.17 계엄지역확대조치 포고령 제10호에 의한 보도통제지침’에 의거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일체의 보도 내용을 검열하고 삭제했다. 보도검열 통제지침은 ‘현 체제와 정부를 비방’하거나, ‘북괴 또는 북괴지지단체와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 발표되지 않은 ‘군 관계 사항’ 등 국가안보 관련 사항과 ‘5.17 비상계엄 확대조치에 대한 비판’, 국가 ‘경제질서를 혼란’시키거나 불안감을 조성하는 내용 등 공공질서 유관 사항 등을 보도불가 사안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타로 삭제·검열된 부분을 공백으로 놓아두거나 돌출 광고를 하지 말 것까지 지시하고 있다.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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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청년 재단사의 꿈
요약설명 : 정도였다. 어떤 집은 한 달에 한 번은 논다느니, 일 잘하는 사람에게 명절 때 쌀 한 포를 준다더라 하는 소문에 솔깃해 옮겨 봐도 가보면 거기서 거기였다. 공장은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먼지가 많았다.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까면 몇 숟가락 먹기도 전에 시커먼 꽁보리밥 위에 먼지가 눈처럼 하얗게 내려 앉아 흰 쌀밥처럼 보일 정도였다. 마스크가 있어도 덥고 숨이 차서 쓸 수 없는 지경이었는데, 어린 시다가 마스크를 썼다고 건방지다며 따귀를 때리는 사장도 있었다. 대부분의 여성노동자들은 자취방 하나 얻을 돈조차 없어 먼지구덩이에서 공장 바닥에서 새우잠을 자야 했다. 청계천 생활 몇 년 만에 폐병에 걸려 죽어나가는 어린 여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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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거리에서
요약설명 : 포 분위기로 몰아넣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연행되었고, 구타를 당하였고, 감옥으로 갔다. 그러나 한번 일어선 불길은 더 이상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맹렬하게 쏟아지는 최루탄에 맞서 젊은 시위대는 짱돌과 화염병으로 맞섰다. 곳곳에서 시위대와 진압대 젊은이들이 부딪혀 다치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최루탄을 쏘지마라!” “무탄무석!” 사람들은 최루탄과 짱돌이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고 외쳤다. 잠시 시위가 멎고 대치 중인 전경의 방패에 꽃을 꽂아주는 시민의 눈에 방석모 그물 너머로 비친 전경의 눈물이 비쳤다. 그들 역시 이 땅의 젊은이들이었다. 민주주의를 향해, 그렇게 고통에 찬 행군은 계속되고 있었다. 그것은...
구술 컬렉션 6건
더 보기일지사료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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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각 대학 총장·학장들 포함 정·부통령선거 중앙대책위원회 명단 발표
일자 : 1960.1.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당무위원들이 지방으로 출장을 가서도 선거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지도급에 여성위원을 다수포 함할 것을 결정하였다.자유당 정·부통령선거 중앙대책위원회 간부명단•고문 : 함태영, 이갑성 •지도위원 : 강인택, 권승렬, 공진항, 김동성, 김두헌(숙명여대), 김말봉, 김연준(한양대), 김용진, 김활란(이화여대), 김현철, 모윤숙, 박종화, 배은희, 백낙준(연세대), 백성욱(동국대), 유석창, 유호준, 윤치영, 임영신, 이규갑, 이선근(성균관대), 이윤영, 이은상, 이재형, 장형, 전규홍, 조동식(동덕여대), 조영식(경희대), 최찬익, 홍성하 •위원장 : 한희석 •부위원장 : 이중재, 박만원 •대통령선거사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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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민주당 선거운동 방해
일자 : 1960.3.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6 석3면 벽보 말썽도 계속 되었다. 민주당 영등포 을구당은 선거 표어, 벽보 1만여 매를 영등포구 본동, 흑석동, 상도동, 노량진동 일대에 4일 낮에 붙였는데 5일 새벽에 그 벽보 위에 자유당의 표어 벽보가 덧붙여 있어 선거방해 논란이 일었다.『동아일보』1960. 3. 6 조3면 앞서 이날 새벽에 부산 동래구에서 민주당 동래구당 노동부장의 집에 괴한 수 명이 침입하여 유리창 10매를 파손하고 도주한 사건이 있었다.『동아일보』1960. 3. 6 조3면목포에서도 오후 6시쯤여 객선에 있던 민주당 선전용 스피커, 마이크 등의 물품을 도난당했다.『동아일보』1960. 3. 9 조3면이날 민주당 전북도당은 선거법 위반및 상해죄로 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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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대 앞 바리케이드 뚫자 무장경관 발포, 사상자만 수 십 명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이건 실포 소리인데 진짜로 발포를 하나?”하고 말하자 홍진기 내무장관이 나를 쳐다보았다. “아니 실포가 뭐요?”“진짜 탄환 말이요, 공포가 아닌 진짜 탄환!” 이 말을 듣고 그도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김정렬, 『김정렬 회고록』, 을유문화사,1993, 234-235·238쪽). 동성고등학교의 기록에는 “공포이거니 안심했더니 앞뒤에서 구슬픈 비명이 터졌다. 무차별 사격! 1시 40분이었다”고하였다(『동성춘추』1960. 5. 15 1면). 또 다른 기록은 “1시 25분 시위대는 4대의 소방차를 빼앗아 경무대 정문을 돌파하려고 나아갔다. 그러나 정문 앞 30~40미터 쯤 다가섰을 때 경비경찰은 무자비한 야만적인 행위의 발사를 감행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