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570527

날짜 : 1985.07.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570825

날짜 : 1985.12.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570826

날짜 : 1985.09.3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11828

날짜 : 1987.06.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마스크 쓴 사람이 노무현 변호사, 노무현의 좌측 문재인 변호사, 우측 최성묵 목사)

등록번호 : 00553270

날짜 : 1986.10.13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일시:1986.10.13,장소:부산YMCA,말씀:최성묵 목사(중부교회,부산YMCA 이사).

요약설명 : 곳이었다. 그곳의 핵심적인 인물인 중부교회 최성묵 목사를 비롯해 김광일 변호사, 김형기, 박상도 등이 연달아 줄줄이 연행돼 계엄사로 끌려 왔다.  사실 그들의 촉각은 정확했다. 박정희 유신정권은 독재 체제에 대한 비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대통령 긴급조치라는 유례없는 초법적 조처를 내놓았는데 그중에서 악법 중의 악법인 ‘대통령 긴급조치 9호’를 벌써 몇 년째 유지하고 있었다. 모든 정치적인 행위는 물론이고, 사전 신고나 허가되지 않은 모임은 할 수 없는 초법적인 조처였다. 문자 그대로 대한민국은 눈이 있어도 볼 수 없고,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는, 얼어붙은 ‘겨울 공화국’이었다. ‘이런 시대에 무엇을 할...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7. (2차) 2023. 7.18. / 송기인 자택

요약설명 : 송기인은 1938년 9월 24일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였다. 1960년 2월 부산 원예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