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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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에서 요청받은 국가보안법 철폐 및 양심수 석방투쟁 지지활동 캐나다지역 관...
등록번호 : 00971388
날짜 : 1992.07.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지지활동 캐나다 지역 문서 모음으로 목차는 다음과 같음 - 국가보안법 철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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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국사증 신청서(방문비자)
등록번호 : 00002974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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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한인 연합교회 여신우회 회장 한정림이 이우정회장에게 보낸 편지]
등록번호 : 00024002
날짜 : 1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요약설명 :
사진사료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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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캐나다 노병들의 동작동 현충원 참배
등록번호 : 00917145
날짜 : 1983.09.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82명의 캐나다 노병들이 동작동 현충원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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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대를 예방한 루이 셍 로랑 캐나다 수상과 악수하고 있는 이승만 대통령
등록번호 : 00718785
날짜 : 1954.03.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 수상 루이 셍 로랑 (Louis St. Laurent)은 8일 경무대로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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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영연방 4개국 한국전 참전기념비
등록번호 : 0071979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의 기념참전비 기공식이 열렸다. 홀트 ...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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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우표]
등록번호 : 0095191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캐나다에서 보낸 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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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임마뉴엘 칼리지 졸업 사진]
등록번호 : 00954981
날짜 : 1931.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1931년 임마뉴엘 칼리지 졸업자들의 얼굴 사진과 학교 전경 사진이 있는 사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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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강영규가 그린 문익환 목사 그림 액자]
등록번호 : 00955091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내려다 보고 있는 장면이 그려져 있음. 캐나다에 사는 조카...
사료 콘텐츠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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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민주화와 인권을 향한 열망
요약설명 : 수립하고자 하는 열망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라 해서 예외가 아니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활동하던 안영삼 선생은 <밴쿠버“개헌서명운동”을 돕는 모임>을 결성하고 한인 교회를 중심으로 개헌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86년 4월 19일 발표한 ‘한국의 민주화 개헌서명운동을 지지하면서’라는 성명서를 통해 안영삼 선생은 ‘우리 캐나다 한인은 모국에서 우리 부모형제가 벌리고 있는 “1천만인 개헌서명운동”이 유린된 인권을 회복하는 민주양심의 선언이며 국민이 직접자신의 정부와 지도자를 선택하는 민주화의 핵심이며 장차 민족통일에 접근하는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구국투쟁임을 확신하고 이 비폭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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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관 사료 기술과 디지털화 기준
요약설명 : 지원했던 한국문제일본기독교긴급회의와 1970년대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의 민주화운동을 도왔던 미국·캐나다 출신 선교사들의 모임인 월요모임 관련 사료까지 민주화운동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사료들로 그 가치가 크다. 사료는 사료 정보를 정확하게 기술해야 이용자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료관은 이용자 편의성 및 사료 보존성 강화를 위해 사료 기술과 디지털화 기준을 정하고 있다. 사료 기술(description) 사료관은 국제 보존 기록 기술 규칙(ISAD(G))을 준용하여 사료기술요소표를 제작하였다. ISAD(G)는 사료의 일관성있는 기술과 체계적인 기술 목록을 생산하기 위한 규칙이다. 특히 매체나 유형에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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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지킨 푸른 눈의 양심들, 월요모임
요약설명 : 있던 개신교인들인 그들은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출신이었다. 한국의 극악한 인권상황을 앞에 두고 교파와 상관없이 모인 그들은 당시 국내언론에는 거의 나오지 않던 한국의 정치와 인권문제를 논의하고,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외국의 언론기사를 해외로부터 받아서 한국 내에 배포했다. 한편, 정치범과 고문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각종 민주화 관련 선언문이나 편지 등의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비밀리에 한국 밖으로 내보냈다.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실시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오늘날엔 불필요한 일이 되었지만, 당시 이들은 한국 정보 당국의 검열을 피해 위험을 무릅쓰고 일일이 자료를 몸소 들고 도쿄나 미국 등으로...
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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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웅
면담자 : 김선출
일자/장소: 2002. 10. 1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운영, 김재준 목사 활동과 송별식, 전두환 캐나다 방문 항의 시위, 캐나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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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면담자 : 정영훈
일자/장소: 2015. 1. 8./답십리동 혜림교회
요약설명 : 캐나다 지역여성운동과정 유학, 주부아카데미 교육 담당, 여성의전화 설립과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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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삼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6. 11. 1.(1차), 11. 2.(2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체험, 캐나다 이민 과정과 초기 정착과정, 이민 후 민주화운동과 접하게 된 과정,...
일지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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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수상, “한국 원하면 국교회담 재개용의” “미국에 한국원조 관련 일관된 정책 요구”
일자 : 1961.7.1
분류 : 한일협정추진 > 일본
요약설명 : (도쿄 1일발 동양통신) 1일, 이케다일본수상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한국의 한일국교정상화 회담 제안을 거절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12일간의 미국과 캐나다 방문을 마치고 돌아 온 이케다수상은 또한 “한일문제는 중공문제보다도 더 중요한 당면문제로, 일본은 한국이 훌륭한 민주국가로 발전하기 바라며, 케네디대통령에게 미국이 한국에서 라오스에서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원대한 견지에서 일관된 대한원조정책을 취하기를 촉구하였다”고 밝혔다.『경향신문』 1961.7.2 조1면, 『동아일보』 1961.7.3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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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상 연내에 대강(大綱) 결정방침 김-오히라 회담으로 청구권은 명목과 형식을 제외하고 ...
일자 : 1962.12.7
분류 : 한일협정추진 > 한국정부
요약설명 : 어느 때보다 밝다”고 말하고, 할 수 있으면 올해 안에 그 대강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종필-오히라 회담으로 청구권은 명목과 형식문제만 남겨 놓고 거의 합의된 단계에 이르렀다고 하였다. 또한 한일회담에 있어 어업문제에 대한 정부안의 원칙은 ① 국제법상 연안국의 특수이익을 존중하는 원칙을 인정할 것, ② 일본이 소련 및 캐나다와의 어로협약에서 인정해 준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는점, ③ 한일 두 나라 어업의 특수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실질적인 공평을 기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 문제에 있어 일본은 어업자원의 보호보다 그들의 어로구역을 넓히려는 데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였다.『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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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김 라인이 일본서 2000만 불 받았다” 김준연 의원 성명서 발표
일자 : 1964.4.2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들어왔고 또 4월 말까지 한일 두 나라 정부 간에 조인을 강행키로 한 경위를 밝히라. 3. 장 모 씨가 일본을 통해 캐나다에서 양곡 500만 불어치를 도입하고 그 커미션 10만 불을 주기로 하고 또 63년도 연지불이라는 조건하의 명세한 경위를 밝히라. 4. PK(박정희-김종필)라인이 일본에서 약 2000만 불을 받은 경위를 밝히라. 5. 필리핀 청구권을 10분의 1로 줄이는 데 성공시킨 대가로 흑백 커미션(‘백’ 커미션은 관례화된 공식적 커미션, ‘흑’ 커미션은 암거래적인 비공식 커미션)을 받은 오노 일본 자민당 부총재와 군사혁명이 나던 해 김종필 씨와의 비밀교섭 내막을 밝히라. 6. 공화당이 승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