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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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찾는 사람들 울산초청공연 기획, 홍보협조 의뢰[수신:현대그룹 노동조합 총연합 의장 ...
등록번호 : 00460152
날짜 : 1991.05.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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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조국통일 특별위원회 건설 및 사업일정 제안서[수신: 울산대민주교수협의회, 참교육을...
등록번호 : 00463615
날짜 : 1991.07.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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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9혁명 35돌 맞이하면서 아! 4 · 19
등록번호 : 00469708
날짜 : 199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울산민주시민회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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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이념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전사 시인 김남주
요약설명 : 등 장차 ‘5월시’ 동인의 모태가 되는 문인 그룹이 매일 드나들면서 먹고 자며 뒹굴던 이 서점은 한때 광주 문청들의 황금기를 이루었지만 얼마 안 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 이즈음 모질지 못한 그의 성품을 눈여겨본 선배 박석무는 그의 아호를 ‘물봉’이라 지어 불렀으나, 김남주는 ‘그냥 물봉이 아니라 새벽 별인 물봉(昒蜂)’이라며 그럴듯한 해석을 내놓았다. 서점을 정리한 뒤 고향에 내려간 김남주는 농민운동가 정광훈, 윤기현과 더불어 훗날 한국기독교농민회의 모체가 되는 해남농민회를 결성했다. 광주에 올라와 소설가 황석영, 최권행, 김상윤 등과 더불어 민중문화연구소를 개설해 사회운동을 전개해 나가던 김남주는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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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과 국본> 발간
요약설명 : “국민이 강물이라면 그 속에 포함된 세력, 정파, 그룹, 조직, 개인은 그 물줄기들일 뿐이다. 그들의 수고와 결단이 모이고 모여 말 그대로 굽이치는 역사의 큰 강물이 되었다. 많은 단체와 개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공명심도 자찬도 내려놓아야 한다. 우리가 굳이 부문별 역할과 활동상을 기록하는 것은 6월항쟁의 세세한 물줄기들의 실상을 기록하기 위해서 일 뿐이다. 역사에 대한 기록의 구체성이 가져올 이점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고 적고 있다. 통사적인 서사와 미시사적인 생생함을 아우르며 입체적으로 6월항쟁과 국본의 활동을 들려주는 이 책은 6월항쟁과 국본의 의미와 유산을 전하는 따뜻한 역사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