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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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목연구시리즈3-남북한 통일정책과 한국천주교회
등록번호 : 00305085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메세지, 통일사목 관점에서 본 민족통일의 의미와 통일관, 남북한 통일정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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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목연구시리즈3-남북한 통일정책과 한국천주교회
등록번호 : 00091029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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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통일사목연구소 제2회 세미나-민족통일과 한국천주교회
등록번호 : 00094113
날짜 : 1988.10.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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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요약설명 : 만든 문서 사료이다.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에서 2005년에 사료관에 기증했으며 1975년 이정숙 씨가 생산했다. 다른 많은 국가폭력사건 관련 기록들과 마찬가지로 사료관이 소장하고 있는 인혁당재건위사건 기록들은 국가 기관에 인혁당사건으로 기소된 피해자의 가족 및 민주화인사, 시민사회가 맞서는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공소장과 정부발간물에 담긴 정부의 주장 인혁당사건 피의자들은 중앙정보부(중정)가 주도한 수사 과정에서 전기고문, 물고문 등 각종 고문과 구타를 당했다. 그렇게 중정이 만든 심문조서를 바탕으로 검찰의 강압적 수사가 이어졌고 공소장이 만들어졌다. 재판은 변호사의 적절한 조력을 받는 것이 제지당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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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깨어나자, 그리고 싸우자! - 민통련 민족학교
요약설명 : 치닫고 있을 무렵, 당시 여기저기에서 일하고 있던 모든 민주세력이 집결해 하나의 통일된 단체를 만들었다. 철옹성 같은 독재 권력과 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전국적인 단체였다. 그 이름이 바로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즉 ‘민통련’이었다. 민통련에는 직능별 각 부문운동과 지역별로 활동하는 지역 활동가, 그리고 민주운동의 일선에서 헌신해 온 명망가가 모두 포함되었다. 그리고 의장에 문익환 목사, 부의장에 계훈제, 백기완 선생 등이 선임되었다. 모두에게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이었지만 또한 신명나는 시절이기도 했다. 당시 가톨릭노동사목에서 일했던 윤순녀는 그때의 신났던 분위기를 이렇게 전하였다. “1985년 민통련...
구술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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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농민회, 추곡수매가 관련 건의문 발표
일자 : 1977.10.1
분류 : 민주화운동 > 농민
요약설명 : 사목연구소, 『암흑속의 횃불』 제2권, 가톨릭출판사, 1996, 231쪽.「77년도 추곡 수매에 즈음하여」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속의 횃불』 제2권, 가톨릭출판사, 1996, 341~342쪽. 올해 벼농사도 작년에 이어 사상 유례없는 대풍작이 되리라는 소식이다. 풍년이 든다는 것은 소비자에게나 농민들에게나 기쁜 소식임에 틀림없으나 농민들은 가뭄과 수해, 병충해를 극복하기 위해 흘린 피땀과 그동안 들어간 비용이 제대로 보상될 것인가에 대한 깊은 우려를 지니고 있다. 추곡 수매가 생산비를 보장함으로써 농민들에게는 농사를 지은 보람을 안겨주고 앞으로 정성껏 농사를 짓게 하여 만성적인 식량 부족을 해소하고 외곡 도입에 지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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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및 안동교구 사제단, ‘농민과 근로자, 양심수를 위한 기도회’ 개최
일자 : 1977.10.18
분류 : 민주화운동 > 농민
요약설명 :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속의 횃불』 제2권, 가톨릭출판사, 1996, 346~347쪽. “정의를 땅에 떨어뜨리는 자들아! 바른 말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자들아! 너희가 힘없는 자를 마구 짓밟으며 그들이 지은 곡식을 거둬 가는구나. 너무도 세상이 악해져서 뜻 있는 사람이 입을 다무는 시대가 되었구나.”(아모스5,7~13) 우리는 농민들의 아픔을 외면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농민의 아픔이 바로 주님의 상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근로자들의 아픔을 외면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근로자들의 아픔이 바로 주님의 상처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진리와 정의와 사랑을 위해 주님처럼 양심수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것을 굳게 다짐하여 다음 사항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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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농민회, 추곡수매 관련 성명서 발표
일자 : 1977.11.5
분류 : 민주화운동 > 농민
요약설명 : 수 있는 ‘곡가심의위원회’의 구성을 주장하였다. 기쁨과 희망 사목연구소, 『암흑 속의 횃불』 제2권, 가톨릭출판사, 1996, 235쪽, 364~365쪽.추곡수매에 대한 ‘우리의 주장’ 본회는 전국 150세대 농가를 대상으로 77년도 쌀 생산비를 조사했는바 그 결과에 의하면 쌀 80kg들이 한 가마니당 평균 생산비가 일반계통이 3만5,030원, 통일계통이 3만2,484원으로 집계되었다. 본 조사에 따르면 77년도 정부 수매가격인 쌀 한 가마니당 2만6,000원선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 들인 비용의 평균치인 평균 생산비에도 크게 미달된다. 지금까지의 곡가정책이 공업화와 수출증대라는 명분으로 저곡가 정책 일변도였고 농민은 공업화를 위한 희생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