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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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표정두열사 추모자료집
등록번호 : 00326167
날짜 : 1987.04.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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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표정두 열사 1주기 추모및 망월묘지 안장에 관한 협조제안[수신:전국민주제단체및동지제현,...
등록번호 : 00039560
날짜 : 1988.02.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고 표정두 열사 1주기 추모 및 망월묘지 안장준비위원회 결성, 표졍두열사의 묘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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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표정두 열사 추모 및 망월묘지 안장식
등록번호 : 00039055
날짜 : 1988.03.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안장식 초대의 말, 고인약력 등.
사진사료 1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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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시민들의 착잡한 표정-현 외교다방앞 가두]
등록번호 : 00577620
날짜 : 1960.03.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투표용지(번호표)를 받지못한 신마산 "백십자 약국"앞 가두의 시민들의 표정(현 외교다방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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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시민들의 착잡한 표정-마산시민극장앞 가두]
등록번호 : 00577621
날짜 : 1960.03.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3.15의거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3. 15 아침 일찍 투표용지(번호표)를 받지못한 시민들의 표정이 착잡한 광경(마산시민극장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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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정치를 제도적으로 보상하는 정치개혁법을 통과시킨 뒤 밝은 표정으로 의사당을 나서는 ...
등록번호 : 00709656
날짜 : 1994.03.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정치개혁법안을 통과시킨 뒤 모처럼의 정치력 발휘에 흐뭇한 표정으로 의사당을...
박물사료 2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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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을 불러주어
요약설명 : 5.18민주화운동 37주년 대통령 기념사를 발췌하여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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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낭독 네 번째
요약설명 : 시작하게 된 계기, 안기부나 구치소 항의 시위, 양심수 및 장기수 석방 캠페인 등 인권운동에 참여한 경험과 기억, 오만가지 감정들을 구술자들의 음성과 표정을 통해 읽을 수 있다. 관련 콘텐츠: "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사료의 낭독'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사료에 대한 이야기와 그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료 이면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사료에 얽힌 시대와 사건들이 그 당시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보고,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Reading Archives ④ The Minkahyup Human Rights Group / Record No.00112992] ‘Re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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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불을 지폈던 대학가 사회과학 서점
요약설명 : “아, 예.” 광호는 조금 쑥스러운 표정으로 웃었다. “애가 벌써 둘인걸요.” “하하, 벌써 그렇게 되었나? 서점에 드나들던 학창 시절 그때 그 모습이 생각나네. 단발머리에 청바지 차림. 귀여웠지.” “그렇지 않아도 한번 찾아뵙는다는 것이...” 광호는 큰 죄나 지은 것처럼 얼굴을 붉히며 변명처럼 얼버무렸다. “하하. 됐어. 한창 바쁠 때지. 바쁜 게 좋아. 그래도 시간 되면 애들 데리고 한번 놀러 와. 나는 늘 여기에 있으니까.” 그는 마치 집안 어른처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러고는 잠시 있다가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그래도 그 뜨거웠던 시절, 너희들이랑 책과 함께 해서 행복했어.” ‘저도요...’ 하지만 강호는 그...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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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 민주구국운동 참여 요구 성명서 발표
일자 : 1960.3.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눈, 그 표정! 그 속에서 우리는 배달민족의 살아있는 민족정기를 보았습니다. 온순하게만 보이던 각지의 학도들이 닫쳐진 교문을 박차고 홍수같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자유를 달라’, ‘민주주의를 살리자!’고 외치는 젊은 그 입, 그 주먹, 그 눈초리에는 민족정치가 불길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광산군에서는 목숨을 걸고 탄압선거와 항쟁한 정의의 용사를 보았습니다. 우리의 부조(父祖)들은 3·1운동을 일으켜 맨주먹으로 일제의 총검과 싸워서 국내외를 진동시켰고 학도들은 광주학생사건, 신의주학생사건에서 이 나라의 젊은 힘을 여지없이 발휘하였으며 우리의 국군용사들은 침략격퇴를 위하여 포탄을 두려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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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 워싱턴은 여전히 이승만 정권 지지
일자 : 1960.3.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15일에 실시되는 대한민국의 선거이야기만 나오면 미국의 극동전문가들이 불안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보고 있다. 그들의 공식노선은 간단하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얼이며 독립의 상징으로, 간혹 매우 비협조적으로 나올 때도 있으나 불변한 미국의 벗이며 여전히 공산주의에 대한 강경한 보루라는 것이다. 미국인들이 차츰 이의를 품게 된 것은 후자에 관한 것이다. 이 대통령이 12년간 집권해온 동안에 취해온 독재적인 태도가 직접적으로 공산주의자들에게 이롭지 않더라도, 일단 정권을 잡은 후 반미정책을 취할지도 모르는 이들에 유리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추측에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한 워싱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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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선포에도 불구, 시위 더욱 가열
일자 : 1960.4.19
분류 : 시위 상황 > 광주
요약설명 : 방송하면서 부모들은 자녀들을 불러들이라고 종용하였다. 시민들은 불안한 표정으로 거리에 나와서 서성거리면서 목이 터지도록 자식들의 이름을 부르기도 하였다. 그러나 시위대원들은 계엄령에도 아랑곳없이 여전히 스크럼을 짜고 “역적의 공산당을 잡으러 가자!”하고 멸공가를 부르짖으면서 제지하는 경찰관들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때 담양, 장성 등의 인근 경찰서에서 응원부대가 와 훨씬 강세된 경찰병력은 콩 튀듯이 공포를 쏘았다. 시위대는 투석으로 대항하면서 일진일퇴하였다. 금남로 법원 앞에서 경찰대와 충돌한 시위대는 경찰관과 맞붙어서 여학생들이 날라다주는 돌멩이로 싸웠다. 이때 경찰의 발포로 인해 학생 여러 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