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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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노보 제225호
등록번호 : 00062058
날짜 : 1989.07.31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박승옥
요약설명 : 노조활동과 전국단위의 조직을 통해 섬유산업 관련 노동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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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노보 제226호
등록번호 : 00062059
날짜 : 1989.09.3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박승옥
요약설명 : 노조활동과 전국단위의 조직을 통해 섬유산업 관련 노동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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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한영섬유 노동자 김진수씨 폭행입원사건 관련 회사측과 섬유노조측에 보내는 성명서]
등록번호 : 00091840
날짜 : 1977.04.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섬유노조 서울의류지부, 섬유노조, 한국노총 노동청은 그동안의 무성의를 사과하고...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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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 영등포산업선교회 60년
요약설명 : 한영섬유에서 발생했다. 1970년 12월 이 회사에 노조가 결성되자, 회사는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해 깡패를 고용했고, 이들이 조합원 김진수씨의 머리를 드라이버로 가격하여 살해했다. 이 일을 두고, 회사는 물론 섬유노조조차도 개인 간 시비에 의한 우발적 사건으로 처리하였다. 이 사건이 있기 전에 영등포산업선교회는 한국노총의 섬유노조 서울지부와 사무실을 함께 썼고, 섬유노조 지도자들과 합심하여 9개의 회사에서 약 5,200명의 노동자들을 조직할 정도로 한국노총에 협력적이었다. 당시에는 이른바 어용노조 혹은 노총이 정부와 기업의 영향 아래 있다는 점이 확실하게 인지되지 못한 상황이었으므로, 영등포산업선교회의 실무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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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민주노조와 정화조치
요약설명 : 한국노총과 산별노조 상층을 지배해온 어용 간부의 축출과 지역지부의 해제였고, 다른 하나는 1970년대 노동운동을 주도해온 민주노조의 파괴였다. 노동계의 정화조치는 7월부터 본격화되었다. 먼저 노동청을 경유해 노동탄압을 위한 지침이 10여 차례에 걸쳐 하달되었는데, 8월 21일에는 ‘노동조합 정화지침’이 공문으로 전달되었다. 이에 의거해 1차로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해 산하 산업별 위원장들을 자진 사퇴하게 했고, 노동조합의 통합과 지역지부 107개소를 폐지했다. 그리고 8월 20일에는 간부 191명을 사퇴시켰다. 특히 표적이 된 것은 1970년대 민주노동조합 건설운동을 전개했던 사업장들과 관련자들이었다. 사회정화조치가...
구술 컬렉션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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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환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9. 8. 26/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활동, 한국노총 섬유노조 조사통계국장 선임과 활동, 김영태 위원장과의 갈등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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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10.11.23.(1차), 2010.11.26.(2차)/사이버노동대학
요약설명 : 한국노총 섬유노조에서의 활동, 섬유노조와 민주노조와의 관계, 안산, 안양지역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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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환
면담자 : 이경은
일자/장소: 2010.8.2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회의실
요약설명 : 중요성, 섬유노조 국장 시절의 동일방직 정상화 작업, 단식투쟁으로 임시공의 본공 ...
일지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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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지법, 섬유노조 결의무효 가처분신청을 수리
일자 : 1970.10.14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서울민사지법 16부는 14일 하오 전국 섬유노조 부산지부장 김영태 등 5명의 지방지부장들이 동 노조위원장 이춘선 씨를 상대로 낸 대의원대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이유 있다고 받아들여 “70년 8월 21일자로 소집된 전국섬유노조의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결의된 5개 사항의 효력을 본안 판결시까지 정지한다”고 판시했다. 이로써 섬유노조 대의원 21명은 15일부터 열리는 70년도 한국노총 대의원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경향신문』 1970.10.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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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과 산별노조 분규
일자 : 1970.12.2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지난 10월 노총 위원장 선출 후 한국노총과 일부 산별노조 간 분규가 최근 노골화되면서 근로자의 권익 옹호와 빗나가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이 조직 분규는 지난 1일 새 집행부 선출 후 열린 노총중앙위원회에 16개 산별노조의 정원 18명 중 철도, 섬유, 화학, 금속 등 9개 노조 위원장들이 불참하면서 표면화되었다. 현 집행부는 미납조합비 등 부채를 안고 있는데 중앙위는 관광노조를 독립시키는 문제와 다음 해의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통과시켰다.『동아일보』 1970.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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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노조, 경북도 노동위에 노조원 부당해고 조정의뢰
일자 : 1972.10.6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전국 섬유노조경북지부는 6일 대구시 침산동 태평방직 대구공장에서 노조원 9명을 노사 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부당해고 시켰다고 주장, 경북도 노동위에 부당노동행위구제신청과 경북도지사에 조정을 의뢰키로 했다. 동 노조에 의하면 태평방직 대구공장은 경영난이라는 이유로 노조원 1백22명 중 9명의 조합원을 단체협약에 의한 노사 간의 협의를 거치지 않고 지난 4일자로 부당해고 시켰다고 말하고 단체협약 불이행으로 관계당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근로법상 해고를 시킬 경우 1개월 전에 예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회사 측은 불과 5일 전에 통고함으로써 부당해고를 시켜 국가보위법을 위반했다고 주장, 6일 오후에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