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8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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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방 지부장 구타사건에 관한 진정서
등록번호 : 00480497
날짜 : 1974.01.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가해자: 한국모방 사장 백승빈, 태평연합상사 윤전무 구타일시: 197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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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서[한국모방주식회사의 사원들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진정서]
등록번호 : 00853844
날짜 : 1974.03.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방민주노동조합운동사 자...
요약설명 : 대통령에게 한국모방주식회사의 사원 2251명이 사측의 횡포를 대통령에게 알리는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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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근감 125,1-8254 공문에 대한 회신[한국모방퇴직금 체불건 관련]
등록번호 : 00853867
날짜 : 1972.08.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방민주노동조합운동사 자...
요약설명 : 한국모방퇴직금 체불건에 대하여 21명분만을 1972년 9월 5일까지 회사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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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주교노동청년회의, 여성 노동자 퇴직금 받아주기 운동 결의
일자 : 1972.5.18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공동으로 한국모방(대표 박용운)에서 퇴직한 후 1년 동안 퇴직금을 받지 못한 60여 명의 여성 근로자들을 위해 법적, 재정적 뒷받침을 해주는 등 퇴직금 받아주기 운동을 펴기로 결의했다. 이같이 사회 각 단체가 한국모방의 퇴직금 체불사건에 지원을 결정한 것은 퇴직한 여성 근로자들이 투쟁위를 결성, 지난 4월 29일 노동청 등 각 기관에 진정을 했으나 아무런 진전이 없고 오히려 회사 측은 개별 접촉을 통해 투쟁위의 탈퇴를 강요하는가 하면 노동조합 측에서조차 이를 방관하고 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노동청이 조사한 한국모방의 퇴직금 미불액은 모두 2백50명분 9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한편 투쟁위는 진정을 받고도 1개월간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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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방 여성 노동자 5백여 명, 노조정상화투쟁위원회 결성
일자 : 1972.8.9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565 한국모방 공장 여성 노동자 5백여 명은 9일 오후 2시 동 회사 사무실 앞 광장에 모여 “노동조합이 기업주와 손을 잡고 근로자를 탄압해왔다”고 주장, 노조정상화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회사 측은 부당한 해고를 철회할 것 등을 주장하면서 4시간 동안 농성을 벌였다. 이날 여성 노동자들은 전국섬유노동조합한국모방지부(지부장 정영오)가 매달 여성 노동자들로부터 2, 3백 원씩의 노동조합비를 거두고 있으면서도 회사 측이 거부한다는 핑계로 지난 68년부터 단체협약조차 체결치 않고 있으며 지난해 8월 대의원회의에서 회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대의원 7명이 집단해고당해도 아무런 조처나 항의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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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방 퇴직금받기투쟁위원회, 당국에 진정
일자 : 1972.8.29
분류 : 분류없음 > 기층민중
요약설명 : 있는 한국모방의 퇴직금받기투쟁위원회의 79명 근로자들은 29일 노동청 등 당국에 회사 측이 현재 6백만 원의 퇴직금을 지불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퇴직 근로자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진정했다. 투쟁위원회는 진정에서 회사 측이 퇴직금 체불에 대한 몇 만원 벌금형의 법적 미약점을 이용, 근로자들에게 “1년이고 2년이고 끌 테니 할 테면 해보라”며 오히려 투쟁위원회에 사과문과 고소 취하를 요청하고 있으며 지난 25일 오후 7시경 퇴직금을 요구하러 회사 안에 들어간 22명의 여자 퇴직자들에게 회사 측은 예비군 30여 명과 총무부장 등 간부들을 동원, 돌아가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자 외부등을 끄고 마구 때리며 폭행을 가해 차순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