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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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실린 내용에 대해 반박의견을 제시하는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등록번호 : 00716925
날짜 : 1999.11.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서경원 전의원 월북사건을 보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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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도박을 일삼는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제명 및 출당조치를 촉구하는 참여연대
등록번호 : 00726946
날짜 : 1998.03.1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도박 국회의원들에 대한 제명 및 출당조치를 촉구하는 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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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여는 정치연대 창립대회를 갖고 있는 한나라당 초.재선 의원들
등록번호 : 00710150
날짜 : 1998.06.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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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요약설명 : 한나라당에서 제안한 '공수처' 과거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란 이름으로 불리던 '고위공직자범죄조사처(공수처)'설치에 대한 논의는 23년 전인 1996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당시 야당이었던 새정치국민회의가 발의한 '부패방지법'에 관련 내용이 들어가면서 시작된 공수처 설치 논란은 1998년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총재가 ‘고위공직자비리특별수사처’를 추진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98년 헌정 사상 최초로 선거를 통해 여야가 바뀌며 들어선 국민의 정부는 이회창 총재의 건의를 받아들여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를 폐지하고 "공직비리수사처"를 신설을 추진하였다. 검찰개혁을 요구한 검사들의 연대서명 1999년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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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인 신문이 필요하다, 한겨레신문 창간
요약설명 : 겨울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노태우가 당선됨으로써 평화적 정권교체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고 모두가 깊은 좌절에 빠져 있을 무렵이었다. 이런 때일수록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준엄한 시각으로 시대를 앞서갈 공식적인 매체가 절실히 요구되었다. 창간 멤버들은 자신들의 어깨에 매겨진 무거운 과제를 온몸으로 실감하며 한편으론 설레는 마음으로 주야를 가리지 않고 뛰어다녔다. 그리하여 1988년 5월 15일.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국민의 신문, 국민이 주인인 <한겨레신문> 창간호가 1면에 가득 백두산 천지의 사진과 함께 세상에 나왔다. 송건호 선생이 발행인이 되고 성유보는 초대 편집위원장을 맡았다. 오랜 관제 언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