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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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정당의 강화로 대중운동을 당차원의 운동으로 발전시키자!
등록번호 : 00348058
날짜 : 1992.02.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영등포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혁신정당강화는 정세발전의 요구 한국변혁운동에서의 혁신정당의 지위와 형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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革新政黨-(下) 한국사회 변혁운동에서의 혁신정당
등록번호 : 00164953
날짜 : 1988.03.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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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정당의 강화로 대중운동을 당차원의 운동으로 발전시키자
등록번호 : 00174941
날짜 : 199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원...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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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혁신파 의원, 당무회 개편 주장
일자 : 1960.4.17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17일 오전 자유당 혁신운동의 핵심의원인 이갑식 의원은 “제1차 마산사건에 있어 자유당 중앙당부의 조사는 잘못된 것이고, 마산사건의 원인은 이용범 세력의 탄압과 선거도중에 허윤수 의원을 민주당으로부터 끌어들여 마산시당의 조직을 허물어지게 한데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부정을 알면서도 그러한 사람들을 처단할 사람이 없으니 당무회를 개편하여 광범한 정당(淨黨)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혁신파 의원들이 아직 이기붕 의장에게 회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히고 마산사태가 정리될 때까지 당분간 정관(靜觀)할 것이라고 말하였다.『동아일보』1960. 4. 18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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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계, 서울에서 회합
일자 : 1960.4.29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29일 오후, 혁신세력 통합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혁신계 정파 대표들과 일부 대학교수들이 서울 시내 아서원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장시간 논의를 거친 끝에 각 파에서 1명씩 연락위원을 선출하였다. 그리고 우선 자유·민주 양 보수정당과 불법단체인 공산당을 제외한 일체의 재야세력을 총망라하고 개헌 후 치러질 총선에 출마하여 보수당과 대결하기로 하였다. 이날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서상일 유 림 전진한 김달호 윤길중 장택상 장건상 정화암 대학교수 및 학생대표는 미정『영남일보』 1960. 5. 1 조1면 ; 『조선일보』 1960. 5. 1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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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세력 통합운동, 4개의 움직임으로 전개
일자 : 1960.4.30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당시 전개되고 있던 혁신세력 통합운동을 다음과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누었다. ①제5대 민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여당이 되는 경우에 대처하기 위해서 순수혁신정당을 결성하자는 일파와, ②아직 혁신세력의 통합단계가 못 되므로 혁신세력의 주동자가 되는 연맹체를 형성하자는 일파, ③비(非)민주 비(非)자유당계를 제외하고 이른바 진보적인 보수정당을 만들어 보자는 일파, ④청년층에서 기성세력을 배제하고 청년정당을 해보자는 일파 등 혁신세력들이 크게 넷으로 갈려 혼선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민주사회당을 추진하고 있는 정화암은 내각책임제 개헌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화암도 혁신세력이 정비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