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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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학생운동 35주년 기념 사진전_그날의 함성은…
등록번호 : 00068292
날짜 : 1999.09.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명혁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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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학생운동 35주년 기념 사진전-그날의 함성은
등록번호 : 00200580
날짜 : 1999.09.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원...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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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도 사업 계획안
등록번호 : 00087229
날짜 : 196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기독교인이자 학생으로서 활발한 대학-사회 선교와 학생운동의 한 축으로 4.19혁명을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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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일시위
요약설명 : ‘한일회담’ 조건으로 총 471건, ‘6·3’ 조건으로 총 219건이 검색되었다. 당시의 주요사료로는 6.3동지회가 생산한 <6.3 포럼 창간호> (등록번호 : 161613) 등으로, 문서사료는 많지 않다. 이에 비해 사진사료는 비교적 풍부하며 주로 경향신문사 생산사료들이다. <한일국교정상화회담을 굴욕회담으로 규정, 전국적 반대 운동의 시발점이 된 6.3 운동 당시 모습> (등록번호 : 723198), <한일회담 결사 반대를 외치며 가두시위에 나선 서울대학교 학생들> (등록번호 : 742493), <서울 시내에서 열린 한일회담 반대시위에 참가한 학생들을 연행해가는 경찰들> (등록번호 :742418), <6.3 출옥 학생과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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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한일회담반대투쟁
요약설명 : 당시 시위 참여자이자 민족주의비교연구회(민비연)의 김도현이 기증한 한일굴욕회담반대학생총연합회 명의의 <민족적 민주주의 장례식 檄文> (등록번호 : 578373), <弔 反民族的 非民主的 民族的民主主義 葬禮式> (등록번호 : 578390) 와 생산자 미상의 결의문 <일본 예속으로 직행하는 매국적 한일굴욕회담을 전면 중지하라!> (등록번호 : 578372)가 있으며, 6.3동지회가 생산한 <6.3 포럼 창간호> (등록번호 : 161613) 등으로, 문서사료는 많지 않다. 이에 비해 사진사료는 비교적 풍부하며 주로 경향신문사 생산사료들이다. <한일국교정상화회담을 굴욕회담으로 규정, 전국적 반대 운동의 시발점이 된 6.3...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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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 9호를 농락한 3인방
요약설명 : 10월 10일부터 12일 사이에 주모자 대부분이 검거되어 무산된다. 경찰의 집요한 추적을 당하던 도망자 성 욱, 이우재와 여기에 새로 합류한 양민호도 이때 붙잡힌다. 하지만 이들은 소임을 다한 뒤였다. 긴급조치는 학생들에게 더 이상 넘지 못할 철벽이 아니었다. 학생들이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는 긴급조치 9호와 유신체제는 잔여 수명이 1년을 앞두고 이미 균열이 나고 있었다. 글 신동호(경향신문 논설위원) <주간경향>에 '신동호가 만난 사람'이라는 인터뷰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운동, 민주화운동, 시민운동 관련 기획 취재와 구술채록을 오래 했다. <오늘의 한국정치와 6.3세대> <70년대 캠퍼스>(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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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한일회담반대운동
요약설명 : 실마리가 된다는 점에서 ‘송상근스크랩’은 6.3학생운동 사료의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송상근스크랩은 송상근 당시 철도병원장(작고)이 수집 정리한 6.3학생운동 자료 스크랩이다. 주로 일간신문의 관련기사를 빠짐없이 모아 붙인 것인데, 45권 5,0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다. 지금은 보관본이 전하지 않는 신문 잡지의 기사도 포함되어 있다. 그의 아들 송철원(현대사기록연구원장, 당시 서울대 정치학과 4년)은 6.3학생운동의 중심부에 있었다. 그래서 6.3 주역들의 서신, 엽서, 메모 등 가치 있는 사기록이 그의 노력으로 스크랩에 남을 수 있었다. 유인물이나 공소장 같은 자료는 그가 애써 수집한 것으로 보인다. 아들을 면회할 때...
구술 컬렉션 21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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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6.3단체, 개헌반대 추진
일자 : 1969.2.5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재야의 정정법 해금자들의 대통령3선개헌반대에 나선 데 뒤이어 4.19와 6.3학생운동을 주동한 일부세력들이 개헌반대투쟁위원회를 구성, 이에 동참할 것을 선언하고 나섰다. 4.19와 6.3개헌반대투쟁위원회(가칭)는 5일 오전 시내 서린호텔에서 30여 명의 청년세력들에 의해 정식발기를 선언하고 공화당의 3선개헌저지투쟁에 나설 것을 다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매일신문』 1969.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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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함성』지 사건 발생
일자 : 1973.3.30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사건에 연루된 박석무는 6.3 한일회담 반대 학생운동 당시 전남대학의 중심인물이었고 그 후 광주지역 청년·학생운동 및 민주화 운동의 중심인물이었다. 그는 전남대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하였는데 이 사건으로 대학 강단에 설 기회를 박탈당하였다. 이 사건의 중심인물인 이강, 김정길, 김남주 등은 전남대 학생운동의 중심인물이었고 이 사건 이후 민청학련, 남민전 등의 사건에도 연루되어 젊은 나이를 감옥에서 지냈다. 이 사건은 고대 ‘검은10월단’ 사건이나 ‘『『고발』』지’ 사건과 마찬가지로, 1971년 10.15 조치로 각종 써클이 해체되고 학내 잡지가 폐간되며 대량 제적, 강제 입영이 이루어진 이후 학생운동의 공백기에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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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생 대규모 반정부 시위
일자 : 1979.9.11
분류 : 민주화운동 > 학생
요약설명 : 4.19혁명에서 봉화가 되어 타올랐다. 정치적 사기극인 5.16쿠데타에 의해 민족사가 오도된 이후의 6.3사태, 3선 개헌 반대투쟁, 교련 반대, 민청학련, 그 후의 끊임없는 학원사태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금 학생 운동사상 가장 극심한 학원 탄압이 자행되고 있다. 현실은 학우들의 자발적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 숨막히는 학원 현실을 보라! 75년 캠퍼스 이전 이후 경찰이 학원을 제집처럼 드나들고 요소를 점거하여(예능관 뒤, 교문앞, 후문)이들의 구둣발과 방망이에 학원이 위압당하고 있으며, 수사요원이 학원에 상주하며, (IMC관, 상담실, 수위실, 도서관, 라운지, 식당, 각 단대 행정실) 그것도 모자라 전 직원을 수사요원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