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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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독재와 12대총선
등록번호 : 00058292
날짜 : 1984.1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상황 제5공화국 내적 전개 논리-군부 독재의 길 12대 총선이 갖는 의미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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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의 통치구조, 권력장치 및 현 정권에서 있어서 12대총선의 의미와 선거전략]
등록번호 : 00192116
날짜 : 1985.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제5공화국의 통치구조 및 성격을 밝히고 12대총선의 의미와 선거전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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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총선에 대한 외신의 보도내용]
등록번호 : 00882492
날짜 : 1985.02.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12일 있었던 제12대 총선에서 김대중과 김영삼을 주축으로 했던 민주화추진협의회에서...
사진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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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품은 웹툰시리즈 3>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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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_ 1987년 직선제개헌쟁취의 불씨를 당기다
요약설명 : 양대 진영이 다시 손을 잡고 반독재투쟁을 벌이게 되었다. 이즈음 민추협 내부에서 1985년의 2.12 국회의원 선거 참여를 두고 논의를 한 끝에 참여 쪽으로 가닥이 잡혔고, 신당을 창당해 총선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1984년 12월 20일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신한민주당(신민당) 창당발기인대회가 열렸다. 1985년 2월 8일, 김대중은 총선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전두환 정권은 “귀국하면 신변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라고 협박했지만, 목숨을 걸고 귀국을 강행한 것이다. 김대중의 귀국은 선거 판도를 바꿀 만큼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생존 가능성 제로에 가까웠던 신민당은 2월 12일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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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림사건을 딛고 우뚝 선 세계적인 음악가 윤이상
요약설명 : 북한 대사관을 드나들면서 이적 활동을 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북한에 들어가 조선노동당에 입당했으며, 국내에 잠입하여 간첩 활동을 했다.” 발표가 난 이후 정국은 급속히 얼어붙었다. 동베를린사건은 첫째, 1965년 6월 22일 체결한 굴욕적인 한일회담과 관련이 있었다. 둘째, 1967년 총선 때 저질러진 6.8부정선거와 긴밀한 관련이 있었다. 두 사건 모두 전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히자, 박 정권은 국면 돌파의 묘수로 대규모 간첩단 사건을 조작해 발표했다. 박정희가 이 같은 공안사건을 조작한 궁극적인 이유는 3선 개헌을 통해 영구집권을 획책하기 위해서였다. 감옥 안에서 완성한 희극 오페라 〈나비의 미망인〉 사형선고를 받은...
일지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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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국회의원 선거 전면 재실시 요구
일자 : 1967.6.12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6.8선거를 사상 유례 없는 최악의 부정선거라고 단정한 신민당은 12일 하오 당선자 전체회의에서 국회의원선거의 전면적인 재실시를 결의, 만일 선거의 재실시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의원등록 거부도 불사하기로 했다. 신민당은 이날 관훈동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당선자대회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당으로서의 대책으로 ① 야당 당선지역을 포함한 전면적인 재선거 실시 ② 박 대통령은 이번 부정선거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국무위원급과 공화당 중진급의 부정선거원흉을 구속하며 부정선거에 가담한 도지사·시장·군수·서장·교육장을 구속 처단할 것 ③ 재선거 실시에 앞서서 6대 국회를 즉각 소집하여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내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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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선거구 넷 증설 합의
일자 : 1977.12.16
분류 : 정치·경제·국제관계 > 야당
요약설명 : 선거구 증설에 합의, 이날 중으로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안을 조문화하고 내무위를 거쳐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했다. 선거구 조정의 내용은 서울의 성북도봉구·성동강남구·영등포강서구를 각각 분리해 도봉·강남·강서구를 신설하는 한편 부산의 부산진남북구에서 남구를 분리, 독립시키기로 했다. 이로써 10대 총선부터 선거구는 현재의 73개구에서 77개로 늘어나고 의원 정수는 현재의 219명에서 12명(유정회 4명 포함) 증가한 231명으로 불어나게 된다. 이 같은 4개구 증설은 당초 여야정치의안 협상 때 1차적으로 합의했던 대로이며 증설 기준은 인구 100만 이상의 구역 전부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경향신문』 197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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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당기위, 야투 소속 당원 12명 제명 결정
일자 : 1978.4.27
분류 : 정치·경제·국제관계 > 야당
요약설명 : 신민당 당기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함기환 씨 등 중앙상무위원 6명을 포함한 당원 12명에 대해 전원 제명결정을 내렸다. 당기위는 이들에 대한 제명결정 이유에서 “이들은 야투(野鬪)라는 불법단체를 구성하고 당의 위신과 품위를 손상시키는 한편 당의 정무위원 6명의 지구당에 야투 지부를 결성하고 10대 총선에서 원내진출을 저지키 위한 성명을 발표하면서 이른바 육적(六賊) 운운하기에까지 이르렀다”고 밝히고 “따라서 당헌 제 50조와 당기위 운영규정 11조에 의해 제명처분을 내린다”고 결정했다. 『경향신문』 1978.4.28. 2면; 『동아일보』 1978.4.28. 1면; 『조선일보』 1978.4.28.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