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신직수'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71건
-
문서사료 2건
-
- Field Foundation의 Leslie W. Dunbar가 United Church ...
-
등록번호 : 00910933
날짜 : 1975.04.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신직수에게 보낸 서한으로 레슬리 던바가 한국 인권 펀드 기부금을 동봉했다는 사실을...
-
- Fact Sheet #7. The Death Penalty for Korean Youth
-
등록번호 : 00913607
날짜 : 1974.05.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신직수가 '민청학련 사건'을 발표. 박정희대통령이 '공산주의자의 위협'을 가혹한...
-
-
사진사료 2건
-
사료 콘텐츠 2건
-
- 민청학련사건 - “사형선고를 받아 영광입니다!”
-
요약설명 : 라디오 정규방송이 중단되고 중앙정보부장 신직수가 발표하는 특별성명이 들려왔다. “공산주의자들의 배후조종을 받은 민청학련이 화염병과 각목으로 시민폭동을 유발했으며, 정부를 전복하고 노농정권을 수립하려는 국가변란을 기획했다.” 동시에 긴급조치 제4호가 발표되었다. 민청학련과 관련된 일체의 활동에 대해 사형까지 처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학생들의 순수한 민주화시위가 북한의 사주를 받은 공산주의 폭력혁명으로 누명을 쓰는 순간이었다. 군사정권은 수배된 민청학련 지도부에 대해 일인당 3백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간첩신고 포상금이 30만원이던 시절이었다. 3. 죽은 자들에 대한 무죄선고 전창일은 공포에 질려...
-
- 유신헌법 - 헌정 질서를 파괴한 종신 총통시대의 개막
-
요약설명 : 물어 오치성 내무부장관, 김학렬 경제기획원장관, 신직수 법무부장관에 대한 해임안을 제출해 표결에 붙였던 것이다. 국회 표결 결과 내무부장관 해임안이 통과되어 경질된 일로 인해 대통령이 크게 격노한 바 있었다. 신민당에는 대통령 박정희와 맞서는 두 사람의 정치 지도자가 있었다. 김영삼과 김대중이었다. 이날 끌려간 의원들은 이들 두 의원과 관련이 깊은 인물들이었다. 박정희는 열두 명의 의원에게 치욕을 안김으로써 10월유신에 대해 아무도 반대 의견을 내지 못하도록 했다. 일종의 희생양으로서 보안사에 끌려간 그들은 알몸으로 집단 구타와 물고문을 당했다. “우리는 너 같은 새끼 하나 죽여 시체를 산에 갖다 묻고는...
-
-
일지사료 65건
-
- 김준연 의원, 박 대통령·김종필 씨를 외환죄 혐의로 고발
-
일자 : 1964.4.8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속달등기우편으로 신직수검찰총장에게 발송됐다. 고발장에 의하면 “박정희 씨와 김종필 씨는 혁명정부의 최고지위에 있음을 이용하여 일본으로부터 미화 1억 3천만 불(한화 169억 원) 이상을 받아서 그것을 가지고 공화당을 조직하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선거에 승리를 획득하여 민정이양 시에 집권을 꾀하였으며, 그리하여 한일회담에 있어서 굴욕저자세로 나와 평화선을 포기하고 청구권을 유약무(有若無)의 소액으로 타협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한 “소위 김-오히라 메모 작성 시에 김종필 씨는 일화 1백억 원짜리 수표 4매를 받았다 하며, 심지어 장관 임명에 있어서도 일본의 지시를 받았다 한다”고 고발 이유를 덧붙여...
-
- “북 지령 받고 국가변란음모 지하조직” 중앙정보부, ‘인민혁명당’ 41명 구속
-
일자 : 1964.8.14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내려 항소심 형량이 그대로 확정되었다.(이상우, 「민족일보·인혁당 사건의 전말」, 『신동아』, 1985년 6월호, 336쪽) 제1차 인혁당 사건은 정권이 위기를 맞을 때마다 거의 단골 메뉴로 등장하다시피 하는 용공조작사건의 전형을 보여준 시초였다. 그러나 고문으로 조작된 조직사건을 통해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려던 박 정권의 시도는 성사되지 못했다. 인혁당 사건의 망령은 10년 뒤, 1차 인혁당 사건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신직수 중앙정보부장과 중앙정보부 5국 대공과장이었던 이용택 중정 6국장의 손에 의해 또다시 제2차 인혁당 사건으로 부활하게 된다.『사료해제집 제1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08, 74~75쪽....
-
- 인혁당 고문사건, 검찰에서 내사 착수 신직수 검찰총장 담화
-
일자 : 1964.9.15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15일 상오, 신직수검찰총장은 인혁당 관련자들이 검찰에 송치되기 전 중앙정보부에서 혹독한 고문을 당했다는 사실에 대해 검찰이 이를 내사 중이라고 말했다. 또 신 총장은 고문사실이 드러날 경우 관계자는 당연히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동아일보』 1964.9.15 석7면, 『경향신문』 1964.9.15 석3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