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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
사업개요
- 원주부정부패규탄대회와 원주지역운동
-
‘유신 이전 민주화운동 역사정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구술 채록은 1970년부터 1972년 10월 17일 유신 선포 전까지 전개된 주요 민주화운동을 기록했다. 과제 범위는 유신 이전 시기의 학생·노동운동, 원주 부정부패 규탄대회 및 지역운동, ‘오적’ 필화사건을 포괄한다.
(원주부정부패규탄대회와 원주지역운동) 김영주와 이경국은 무위당 장일순과 지학순 주교의 사상적 궤적을 함께해온 인물들이다. 주요 내용은 원주문화방송 운영진의 부정에 맞서 천주교 신자와 시민들이 사흘간 전개한 ‘원주 부정부패 규탄대회’의 기획 및 실행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 또한 지학순 주교와 장일순의 협력, 민청학련 사건을 기점으로 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구성 배경을 구술했다. 아울러 1972년 대홍수 극복 사례와 원주 지역의 생명운동 및 협동조합운동의 연원을 포괄하여, 지역 민주화운동이 생명·협동 중심의 사회운동으로 확장되어 가는 역사적 맥락에 대해서도 증언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이경국
- 면담자
- 송철원
- 구술일자
- 2019. 9. 2
- 구술장소
- 원주 무위당기념관
- 구술시간
- 105분
구술컬렉션 > 1970년대 민주화운동 > 사건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 1981~1984 신협중앙회 강원지부 회장
1982~1985 원주MBC 감사
1987~1995 신협중앙회 사무총장
1999~2003 한지축제위원회 부위원장
1995~2010 무위당을기리는모임 대표
2009~2011 지학순정의평화재단 감사
2010~2011 (사)무위당사람들 이사장
2013~2018 무위당만인회 회장
2018~현재 무위당만인회 고문
- 구술내용 요약
-
5.16쿠데타 후 무위당 장일순과 김영주는 체포되었고, 4.19혁명에 가담했던 구술자는 입대하였으나 장일순 선거를 도왔다는 혐의로 모진 고문을 당한 후 폐결핵으로 제대한다. 그 후 원주에 정착한 김지하, 박재일 등과 교우하던 중, 1971년 10월 원주부정부패규탄대회에 행동대원으로 참여한다.
1972년 남한강수해가 났을 때 재해대첵위원회가 구성되었고, 구술자는 지학순 주교의 명에 따라 광산 현장에서 3년 동안 재해수습 책임을 맡아 소비조합을 구성하는 등의 업무 수행을 했고, 후일 광부 출신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키기까지 했다.
구술자는 1971년 10월 5일 일어난 원주부정부패규탄대회, 민청학련 사건으로 지학순 주교가 구속된 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결성 등과 신용협동조합운동과 한 살림운동에 대해 자세히 증언했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원주부정부패규탄대회 투쟁 상황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