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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인
사업개요
- 유신 이전 시기 노동운동
-
‘유신 이전 민주화운동 역사정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구술 채록은 1970년부터 1972년 10월 17일 유신 선포 전까지 전개된 주요 민주화운동을 기록했다. 과제 범위는 유신 이전 시기의 학생·노동운동, 원주 부정부패 규탄대회 및 지역운동, ‘오적’ 필화사건을 포괄한다.
(유신 이전 시기 노동운동) ‘증산·수출·건설’로 대변되는 박정희식 경제성장 과정에서 소외된 노동자들의 희생과 저항을 기록했다. 특히 1970년 전태일 분신 사건과 그 영향으로 전개된 노동조합 설립 운동, 그리고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김진수 살해사건을 주요하게 다루었다. 전태일의 삼동친목회(삼동회) 동료인 최종인과 임현재는 청계피복노조의 설립과 신군부 등장 이전까지의 투쟁 과정을 증언했다. 이어 민종덕은 신군부 등장 이후 노동운동의 전개 상황을 서술했으며, 윤조덕은 김진수 살해사건 당시 호상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실체와 수습 과정을 구술했다.
구술채록 정보
- 구술자
- 최종인
- 면담자
- 송철원
- 구술일자
- 2019. 8. 22
- 구술장소
- 현대사기록연구원
- 구술시간
- 113분
구술컬렉션 > 1970년대 민주화운동 > 사건
관련 구술아카이브
구술채록 내용
- 구술자 이력
1969 삼동회원
1970 전국연합노조 청계피복노조결성 준비위원장
1971 청계피복노조 지부장
1972 고대 노동문제연구소 수료
1981 전태일재단 이사
1985~현재 청계노조 조합원으로 구성된 청계 동우회 회장
- 구술내용 요약
-
청계피복노조원들로 구성된 청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종인은 전남 영암 출신으로 재단보조로 취업하여 전태일을 만나 임현재, 이승철, 신진철 등과 함께 삼동친목회(삼동회)를 조직한다. 삼동회는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성과가 없자 전태일은 분신했고, 그때 최종인은 바로 옆에 있었다.
이후 전국연합노동조합 경계피복지부가 결성되었고 1971년 9월 12일 최종인은 3대 지부장에 선출된다., 노사협의회의 결성, 소모임의 활성화, 단체협약 조인 등 개선이 이루어지다가, 1973년 5월 노동교실 개관 때 함석헌 선생을 초청한 것이 문제가 되어 노동교실을 빼앗기는 등 수난을 겪게 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다, 1976년 6월 9일 지부장에서 물러나 노조활동에서 손을 뗀다.
노조활동에서 물러난 후 사업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둬, 현재는 전태일기념관 일과 장학사업을 거들고 있다.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 전태일 분신 당시의 정확한 상황
- 녹취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