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민통련 출신 총선 출마자 모습
1988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민통련 출신 총선 출마자들의 유세가 있었다. 총선 출마자들은 이해찬, 양성우 등이 있었다. 이들은 거리 유세와 집회 연설로 지지도를 높이는데 열중하였다.
민통련 출신 총선 출마자들은 ‘민중의 힘, 민중의 희망, 민중의 당’ 이라는 플랜카드를 내걸고 거리 유세를 펼쳤다. 이해찬은 88년 13대 총선에서 국회위원으로 당선되었다. 이를 시작으로`제도권'인 원내에 진출한 뒤 서울 관악을에서만 내리 5선을 기록했다.
민통련 출신 총선 출마자들은 ‘민중의 힘, 민중의 희망, 민중의 당’ 이라는 플랜카드를 내걸고 거리 유세를 펼쳤다. 이해찬은 88년 13대 총선에서 국회위원으로 당선되었다. 이를 시작으로`제도권'인 원내에 진출한 뒤 서울 관악을에서만 내리 5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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