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1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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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 말살을 획책하는 올림픽문화행사는 전면 재조정되어야 한다!-서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등록번호 : 00862710
날짜 : 1988.07.2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올림픽 행사 때 유등제, 장승제 제안을 거부한 것을 규탄하는 불교본부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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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위한 공동올림픽 기원법회 [안내문]
등록번호 : 00862612
날짜 : 1988.06.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남북 공동 올림픽 개최를 위한 법회 안내 애국불자 단결하여 민족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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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남북학생회담 보고대회 및 공동올림픽 쟁취를 위한 범국민대회
등록번호 : 00862621
날짜 : 1988.06.1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보고와 공동올림픽 쟁취를 위한 행사 안내문 공동올림픽 쟁취하여 조국통일 앞당기자!
사진사료 28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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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주경기장을 살펴보는 미국 조지 슐츠 미국무장관
등록번호 : 00957048
날짜 : 1987.03.06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미국무장관이 잠실올림픽회관에서의 내외신 기자회견에 앞서 올림픽 시설을 둘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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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투쟁 결산 및 청년학생 구국투쟁 선언식
등록번호 : 00917521
날짜 : 1988.10.07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서총련) 3,500여 명은 서울대 도서관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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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서 열린 6.10남북학생회담 체육회담 보고대회 및 공동올림픽쟁취 범국민대회 참석자들
등록번호 : 00718335
날짜 : 1988.06.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및 공동올림픽쟁취 범국민대회'가 재야인사, 시민, 학생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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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서울 올림픽 컬렉션
요약설명 : 88서울올림픽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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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상계동 철거민투쟁
요약설명 : 88올림픽을 앞두고 도시 미관상 보기 싫다는 이유로 서울 시내 판자촌들을 강제 철거하도록 명령을 내린 전두환 정권의 입맛 때문이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상계동 철거민 80여 세대는 명동성당으로 몰려갔다. 성당 한쪽 구석에 텐트를 치고 장기 농성전에 들어갔다. 성당 벽에는 플래카드를 걸어놓았다. “우리는 쫓겨났다. 어디로 가야 하느냐?” 전투경찰과 백골단, 용역 깡패들, 그리고 그들의 주인인 전두환 정권은 상계동 철거민들을 짓밟고 버렸다. 하지만 성당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은, 사제와 신자들이 믿는 하느님은 철거민들을 버리지 않고 보듬어 주었다. 상계동 철거민들이 추운 겨울과 봄을 연이어 맞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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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민주화와 인권을 향한 열망
요약설명 : 실망을 주었으며 민주화를 염원하는 국민적 합의에 대한 기만이요 배신’이라면서 ‘「88올림픽」이나 「평화적 정권이양」이 개헌을 유보하는 이유가 될 수 없’으며 ‘우리 해외동포는 우리 민족이 처한 역사적 사명을 실천하는 현장에 동참할 것을 엄숙히 선언’하여 조국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표하였다. 개헌서명운동과 더불어 안영삼 선생이 캐나다에서 전개한 중요 활동으로 “광주의거 추모의 밤” 추진을 들 수 있다. 광주민중항쟁 5주년을 맞아 밴쿠버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1985년 5월 18일 백여 명의 교민들이 모여 “광주의거 추모의 밤”행사를 가졌다. <광주의거를 생각하는 모임>이 주최한 추도식에서는 광주항쟁에 ...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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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조병옥 대통령후보, 이기붕·장면·김준연·임영신 부통령후보 약력
일자 : 1960.2.13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출생 보성중학교, 아이오와주 테이버대학 인문학과 1949년 서울시장, 1951년 국방부장관, 1952년 대한체육회장, 1953년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자유당 총무부장, 자유당 중앙위원회 의장, 국민회 최고위원, 1954년 인하공대 이사장, 국회의장 장면(민주당) 1899년 서울 출생 수원농림학교, 뉴욕 맨하튼대학교 법학박사 동성상업학교 교장, 1948년 제3차 유엔총회 파견 수석대표, 1949년 대한민국 주미특명전권대사, 1950년 국무총리, 1951년 제6차 유엔총회파견 수석대표, 1955년 민주당 최고위원, 1956년 부통령 당선 김준연(통일당) 1895년 전남 영암 출생 일본 강산 제6고 졸업, 독일 베를린대학교 1926년 조선일보 특파원으로 모스크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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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붕 의장, 자유당 의원총회에 공한(公翰) 보내
일자 : 1960.4.2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하였다. 자유당중앙위원장, 국회의장, 국민회 회장, 국제올림픽한국위원, 한국올림픽위원장, 세계법률가협회한국협회의장, YMCA 회장 등 각계의 공직에서 물러설 뜻을 밝힌이기붕 의장 서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조선일보』1960. 4. 25 조1면 ;『서울신문』1960. 4. 24 1면이기붕이 4월 24일 자유당 의원총회에 보낸 공한우리는 과거에도 수많은 난관과 시련을 겪어온 동지들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뭉치고 협력해서 새로운 길을 타개해야 할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모이는 뜻은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한 것을 따지자는데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당면한 이 혼란을 어떻게 하면 벗어나서 정국을 수습하고 민심을 평안케 하나 하는데 있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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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순 공보실장, 과도정부서도 남북한 교역·왕래 등 불용인
일자 : 1960.5.27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교수 및 학생교환·우편물 상호 교환·올림픽 팀 단일화 등의 문제에 대해 그동안 이승만 정권 하에서 국시로서 용인하지 않았으며 과도정부에서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서 공보실장은 한국은 반공정책을 강화해야할 입장에 있다고 강조하였다.『조선일보』 1960. 5. 27 석3면 ; 『동아일보』 1960. 5. 28 석1면 한편 민주당 조재천 선전부장도 구국청년당에서 주장한 남북교류와 공산당 합법화 문제에 대해 반대의 뜻을 명확히 하였다. 조재천은 남북교류가 공산당의 파괴공작에 기회를 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공산당의 합법화는 남북통일을 이룩하고 대한민국의 기반이 확고해진 후에나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