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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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華島직물업자결의사항 철회해고자 복직약속]
등록번호 : 00479644
날짜 : 1968.02.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江華島직물업자결의사항 철회해고자 복직약속 신문스크랩 내용 복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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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섬유노조사건 관련해 나주교님께보내는서신]
등록번호 : 00478970
날짜 : 1967.01.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강화도 섬유노조 사건 관련해 법적 증거의 자료수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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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께 보내는 강화도사건에 관한서신]
등록번호 : 00479451
날짜 : 1968.01.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해결된 강화도 심도직물 사건 관련 내용. 68년 강화도 심도직물사건에 대한 사실을...
사진사료 6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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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품은 웹툰시리즈 2>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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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와 노동자 권익옹호를 위한 주교단 성명서
요약설명 : 아니라 강화도 내 21개 직물회사 대표들이 모여 전 신부의 사상이 의심스러우니 앞으로 JOC 회원을 고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작성해 중앙일간지에 발표했다. 당시 JOC의 총재는 김수환 주교였다. 김수환 주교는 즉시 조사단을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주교단은 노사문제와 관련한 최초의 비상주교회의를 열어 “전 미카엘 신부의 행동이 가톨릭 사회정의에 벗어난 것이 아님”을 천명하고, <사회정의와 노동자 권익옹호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회문제에 대한 천주교 주교단의 첫 성명서였다. 천주교 교단은 이 사건을 천주교 박해행위로 규정하며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교황청에서 격려서한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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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를 바라본다
요약설명 : 강화도 심도직물사건'으로 부당해고를 당하고, JOC가 정권으로부터 공산주의 단체로 매도당했을 때 김수환 추기경은 "억눌리고 고통받는 노동자들을 위해 스스로 십자가를 진 연약한 소녀들을 비롯한 JOC 회원들에게 존경을 표한 따름입니다. 여러분의 노력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 역사가 증명합니다. 라고 그들을 적극 지지했다. 지오쎄 역대 회장을 역임했던 정인숙, 이창복, 윤순녀와 인선사 유령노조사건 당시 인선사노동조합 정상화수습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투쟁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JOC 전국본부 이철순, 원풍모방의 박순희 등이 시대의 어둠을 타고 넘는 지오쎄의 담쟁이들이다. 또 홍순권처럼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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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수
면담자 : 현대사기록연구원(김현주)
일자/장소: 2010년 8월 25일/인천시 남구 숭의동 사무실
요약설명 : 학생회장을 강화도 전등사에서 이틀간 지내도록 하기도 하였다. 전등사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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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택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8. 8. 29/현대사기록연구원
요약설명 : 하이라이트 영상 내용: YWCA위장결혼식 집회 현장 상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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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원
면담자 : 신동호
일자/장소: 2012. 9. 26. / 현대사기록연구원 회의실
요약설명 : 강화도에서 월북 기도하다 체포된 이야기, 낙원캠퍼스에서 본교로 이적해 한일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