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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민주화운동 구술채록사업(4차년도) 완료
요약설명 : 사건, 학생‧노동‧농민 등 부문운동, 민주화운동 원로인사에 대한 구술채록을 진행하여 관련인사 93명의 구술면담을 수행하고 331시간의 구술사료를 수집했다. 2021년에는 4차년도 사업으로 1980년대 농민‧가족‧언론운동 등 각 분야 관련 인사와 민주화운동 주요인사에 대한 구술사료 수집을 기획하여 <1980년대 농민운동 2>, <1980년대 가족운동>, <1980년대 언론민주화운동 1>, <민주화운동 주요인사> 등 4개의 과제별 사업을 진행했고, 관련 인사 30명의 구술인터뷰와 88시간의 구술사료를 수집했다. <1980년대 농민운동 2>는 기독교농민회 관련 인사, 학생운동 출신 농민운동가, 1세대 여성농민운동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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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 구술사료 수집과 아카이브 서비스
요약설명 : 흩어져 있는 문헌자료를 수집하는 작업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민주화운동 구술사료 수집은 이러한 소명의식에서 시작되었다. 2001년 출범 초기부터 민주화운동 관련인사 혹은 민주화운동 영역의 사건을 중심으로 구술사료 수집을 추진하면서 구술기록수집 과정에서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방향개선을 시도했다. 사건중심의 실체적 조명이냐 개인 삶의 기억의 재현이냐는 구술방법론의 특수성 논쟁을 겪으면서 방향모색의 계기를 만들어 나갔다. 민주화운동의 시대별·사건별 사실규명 중심의 구술수집과 더불어 구술기록의 활용에 대한 변화도 모색하고 있다. 관련 연구자가 각종 연구논문과 연구서 집필 과정에서 일부 구술기록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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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의 낭독 여섯 번째
요약설명 : 있는 이영조 교수와 인터뷰하여 구술기록의 작업 과정 및 중요성, 3.8 민주의거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담았다. [Reading Archives ⑥ Recording Memories: Oral history of the Open Archive / Record No.00900363, etc.] ‘사료의 낭독’은 ‘오픈아카이브’가 소장하고 있는 사료에 대한 이야기와 그 목소리를 전합니다. 사료 이면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사료에 얽힌 시대와 사건들이 그 당시 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보고,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Reading Archive’ delivers the voices and stories in the ‘Open Archive’. With the voices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