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829719

날짜 : 1989.06.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김승훈이 평양 방문으로 재수감된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안부서신. " 정말 이 나라가...

등록번호 : 00431259

날짜 : 2004.09.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승훈신부1주기추모위원...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431263

날짜 : 2004.09.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승훈신부1주기추모위원...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11380

날짜 : 1982.04.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조사해온 검찰은 4월 22일 오후 12시 15분 쯤 김승훈 신부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시켰다....

등록번호 : 00711433

날짜 : 1982.04.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연행하여 조사해온 검찰은 4월 22일 오후 12시 15분 쯤 김승훈 신부의 조사를 마치고...

등록번호 : 00727154

날짜 : 1982.04.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연행하여 조사해온 검찰은 4월 22일 오후 12시 15분 쯤 김승훈 신부의 조사를 마치고...

등록번호 : 00955003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현영학, 김승훈 신부, 한완상, 김지하 시인 어머니, 같은 민주화 운동가와 지인들의...

요약설명 : ‘민중민주운동협의회’ 조건으로 47 건, ‘민민협’ 조건으로 9건이 검색되었다. <민중민주운동선언>(등록번호 : 529632 ), <12대 총선에 대한 민중민주운동협의회의 입장>(등록번호 : 58329) 등 민민협과 관련하여 60 여건의 사료가 소장되어있다. 문서 사료는 1984년 ‘민중민주운동협의회’에서 생산한 <민중민주운동협의회 창립대회 보고>(등록번호 : 446829 ), <회칙>(등록번호 : 114929 ) 등 조직 내부를 연구할 수 있는 사료 외에, 정간물로는 민민협의 기관지 『민중의 소리』가 창간호(등록번호 : 99152)를 비롯하여 2,3호 및 속보가 소장되어 있다. 민민협이 생산한 자료집 <민민협...

요약설명 : ‘박종철’ 조건으로 총 1,200 여건이 검색되었다. 각종 성명서 외에 1 고 박종철 군 국민추도회 준비위원회 발족식 안내문( 등록번호 : 431893), 박종철 군 아버지 박정기씨가 쓴 재판 관련 글(등록번호 : 51925), KBS가 제작 방영한 박종철 관련 영상자료 인물한국사 시리즈(등록번호 : 456695, 456702), 동아일보 신문스크랩(등록번호 : 59558), 경향신문사와 박용수 선생 사진사료 238건 등 비교적 다양한 자료가 망라되어 있다.

요약설명 : 이 사건과 관련하여 소장하고 있는 사료는 59건이다. 주요사료로는 재판의 자유로운 진행 및 가족들에 대한 탄압을 비판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성명서>(등록번호 : 059754), <명동사건 항소심 공판내용>(등록번호 : 48403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위원회의 대법원 확정판결에 대한 입장 성명서>(등록번호 : 419778), <출옥인사들의 출옥성명서>(등록번호 : 105732), <3·1민주구국선언사건 피고들의 김대중씨 석방요구 성명서>(등록번호 : 444414) 등이 있다. 일명 제2명동사건과 관련하여 <3·1절 기도회사건에 대한 결의문>(등록번호 : 527450)이 있다. 특히 3.1민주구국선언사건 가족들은...

요약설명 :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학생, 지식인, 종교인 등의 목숨을 건 투쟁과 저항이 있었다. 종교인들이 참여하면서 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아졌고, 집회와 시위가 금지되었던 시절 종교인들은 집회 장소를 제공하거나 쫓기는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기도 했다.  조지 오글, 제임스 시노트, 지학순, 박형규, 문익환, 문동환, 김수환, 김병상, 정호경, 김승훈 다시 불러보는 이름, 그리운 사람. 인. 크리스챤.

요약설명 : 진상은 조작되었습니다.” 순간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조용해졌다. 김승훈 신부의 목소리가 다소 떨렸다. “박종철 군을 직접 고문하여 죽게 한 하수인은 따로 있습니다. 박종철 군을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으로 구속기소되어 재판계류 중인 전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조한경 경위와 강진규 경사는 진짜 하수인이 아닙니다... 범인 조작의 각본은 경찰에 의해 짜졌고 또 현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경찰은 당초 박종철 군이 ‘책상을 탁, 치자 억, 하고 죽었다’는 식으로 쇼크에 의한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사건을 조작하고, 고문 사실을 숨긴 채 조한경, 강진규 경위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으로 그치려 했습니다.” 김승훈 신부의 표정이 더욱...

요약설명 : 조아라, 김학순, 김승훈, 김병곤, 박문숙, 김병걸, 권종대, 조영래, 전태일, 윤영규 다시 불러보는 그 이름, 그리운 사람.인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이창훈

일자/장소: 2017.7.7./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승훈 신부의 폭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민주화운동 진영과 정치권의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