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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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좋은 김해만들기를 위한 6대정책방향 및 100대 개혁과제
등록번호 : 00198293
날짜 : 1999.11.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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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YMCA 고소득.전문직 종사자의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 실태조사
등록번호 : 00567481
날짜 : 2000.07.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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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에게 바란다[인터넷검색 자료]
등록번호 : 00387695
날짜 : 2000.07.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대한 김해여성회의 입장 2.내외동의 상가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3.홈플러스와 문...
사진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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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을 강타한 죽음의 폭우로 수해를 입은 김해지역
등록번호 : 00730581
날짜 : 1969.09.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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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대폭우로 인하여 피난갔다 귀가하는 김해지역 수재민들
등록번호 : 00730584
날짜 : 1969.09.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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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대폭우로 인해 유실된 김해-가락선 철도의 긴급복구작업에 투입된 예비군들
등록번호 : 00730585
날짜 : 1969.09.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박물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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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들의 아버지 - 허병섭 목사
요약설명 : 김해에서 태어난 허병섭은 일본놈들에게 만석의 땅을 빼앗기고 만주로 향하던 부모님의 등에 업혀 동토의 땅을 헤매야 했다. 해방 후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다행히 어린 시절 우연히 들어간 교회에서의 따뜻한 체험이 그를 줄곧 교회 주변에서 성장하게 했다. 성장하여 신학대학에도 들어갔지만 아버지는 끝내 장남이 예수쟁이로 살아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에게 몽둥이질을 해대며 욕설을 퍼붓던 어머니도 반대하긴 마찬가지였다. “조상 팔아먹다가 뒈질 놈!” “예수 믿다 빌어처먹을 놈!” 그는 그럴수록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찬송가를 부르며 매달렸다. 하지만 1961년 5.16 쿠데타 이후 가족들이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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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도 없는 원혼이여 천년을 두고 울어주리라.
요약설명 : 결성하고 진상규명 운동에 나섰다. 경남의 거창, 동래, 진영, 마산, 창원, 김해, 금창, 밀양, 함양, 충무, 경북의 대구, 경주, 경산, 문경 등지에서 피학살자 유족회가 결성되었고, 1960년 6월 16일에는 경북을 포괄하는 경북지구피학살자유족연합회가 결성되었다. 1960년 10월 20일에는 서울 종로의 전 자유당 중앙당부 회의실에서 전국의 시군 유족회 대표 50여 명이 모여 전국피학살자유족회를 결성했다. 유족회는 '무덤도 없는 원혼이여 천년을 두고 울어주리라', '조국의 산천도 고발하고 푸른 별도 증언한다' 등을 구호로 정했다. 유족회는 자체적으로 피해신고를 받고, 유골을 발굴하여 합동묘역을 조성하고 지역별로 합동위령제를 지내는...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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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당 김준연 부통령후보, 3·15선거는 부정선거가 될 것이라 전망
일자 : 1960.2.1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선거의 분위기를 ‘부자유·불공정’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준연은 김해 김씨 종친회와 민주당 구파가 자신을 지지할 것이기 때문에 당선을 자신한다고하였다. 자유당의 이기붕부통령후보는 건강이 좋지 못하고 국민의 원성을 사고 있기 때문에 당선이 힘들다고 하면서 자신이 부통령에 당선되어 이승만대통령을 충실히 보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준연 발언에 대해 민주당 전남도당부는 민주당 구파가 김준연을 지지한다는 것은 망언이며 망상이라고 일축하였다.『동아일보』1960. 2. 19 석1면 한편 당명 개칭 등록이 공보실에 의해 지연되어 전진한의 후보 등록을 포기하였던 민족주의민주사회당은 이날 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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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사들이 수업하지 않고 선거운동
일자 : 1960.2.28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학교 교사들이 오전 수업만 하고 오후에는 각 가정을 방문해 선거 계몽이라는 구실 아래 공공연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경남 김해읍 불암동에서는 학교 직원 2명이 동네 부녀자들을 모아 놓고 이번 정·부통령선거에서 이승만과 이기붕에게 투표하라고 선전하였다.『 동아일보』1960. 3. 3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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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커크 참관인들, 각 지역에서 선거운동 시찰
일자 : 1960.3.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국제관계 및 해외보도
요약설명 : •제2반 : 사와로 바스바레크 태국 대표 외 2명11일: 서울(KNA편)-부산-양산-○산-부산, 12일: 부산-김해-밀양-삼랑진-진해-마산, 13일: 마산-곡성-통영-고성-○○-진주, 14일: 진주-산청-함양-거창-합천, 15일: 합천-창녕-선○-○안 •제3반 : 메수로 순레이 터키 대사 외 2명11일: 서울-광주, 12일: 광주-○성-○부-여수, 13일: 여수-○천-구례-곡성-○○-광주, 14일: 광주-나주-함평-목포-영암-해남-강진, 15일: 강진-장흥-○성-화순-광주-장성-광주•제4반 : 아더 맬피쉬 ○○대표 외 2명11일: 서울(통일호)-대구-경주-포항, 12일: 포항-영덕-청송-영양-안동, 13일: 안동-영주-제천-상주-김천, 14일: 김천-선산-군위-의성-영천-대구,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