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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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압력,이권 개입 풍조 배격"운동 협조[수신:대한기독교청년회연맹 유지재단 이사장,발신...
등록번호 : 00552730
날짜 : 1981.04.1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개입 풍조 배격"운동 협조[수신:미국기독교청년회연합회,발신:문화공보부장관]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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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문화공보부장관이 도시산업선교회에 보내는 종무자료 수집에 관한 건]
등록번호 : 00449676
날짜 : 1972.01.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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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변경 인가[수신:재단법인 대한 기독교 청년회 연맹 유지재단 이사장,발신:문화공보부 장관...
등록번호 : 00533352
날짜 : 1981.10.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첨부-재단법인 대한기독교 청년회연맹 유지재단 정관.
사진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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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보부의 요미우리 신문의 서울지국 폐쇄조치에 따라 신문 지국장을 취재하고 있는 기자들
등록번호 : 00715188
날짜 : 1977.05.0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문화공보부가 요미우리 신문의 서울지국 폐쇄조치를 내리고, 특파원에게는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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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임시국무회의 발표문을 적고 있는 김성진 문화공보부 장관
등록번호 : 00711174
날짜 : 1979.10.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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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문화공보부 장관이 쓴 글을 적는 기자들
등록번호 : 00711175
날짜 : 1979.10.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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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지침 사료 원본 기증식 개최
요약설명 : 문화공보부 홍보정책실에서 작성하여 각 언론사 편집국 간부에게 보낸 가이드라인으로, 1985년 10월 19일부터 1986년 8월 8일까지 전화로 지령한 메모 형식의 자료 584건이다. 이는 당시 한국일보 기자였던 김주언 기자가 구속을 감수하고 편집국에서 빼내왔고, 대안매체였던 <월간 말>을 통해 공개하면서 신군부의 언론통제가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다. 이 보도지침은 문화공보부 홍보정책실이 하루도 빠짐없이 각 신문사에 은밀하게 [시달]하는 보도통제 [가이드라인]이다. 홍 보정책실은 이 보도지침을 통해 가(可), 불가(不可), 절대(일체)불가 라는 전단적 지시용어들을 구사하면서 사건이나 상황, 사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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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바로 알자 - 「인혁당」 및 「민청학련」사건의 진상”
요약설명 : 신체적 자유를 박탈하며 공소장을 만들었고 문화공보부는 ‘구속자’를 석방하라는 요구와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사실을 바로 알자」라는 제목의 소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를 통해 정부는 피고인들이 고문으로 강제 진술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법정투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야 인사와 구속자가족협의회가 사건 조작설을 유포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가족과 시민사회가 밝힌 사건의 진상 ...정부 당국이 그 진상과 그 증거를 밝힘에 있어 인색하고, 또 공개재판 요구에 대하여도 청이불문하고 있음을 보면 사건의 조작에 대한 의혹을 짙게 풍기고 있다. 무엇보다 이 사건을 담당했던 담당 수사관 또는 수사기관이 그 진상과 조작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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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로 세상을 지배한 요지경 5공화국
요약설명 : 언론사에는 정부의 모처로부터 은밀한 문건들이 배달되었다. 문화공보부 홍보정책실에서 기사 보도를 위한 가이드라인 문건인 보도지침이 시달된 것이다. 정부의 입맛에 따라 기사 작성이 유보되거나 거부되는 미증유의 언론 학살이었다. 이로 인해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가 억압당하는 언론의 암흑시대가 오래도록 지속되었다. 1986년 한국일보 김주언 기자는 1985년 10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문공부가 각 언론사에 내려 보낸 보도지침 584건을 확보했다. 같은 해, 민주언론운동협의회는 이 자료를 토대로 9월 6일 발행된 《말》지 특집호를 통해 보도지침의 실체를 폭로해 세상에 알렸다. 이 보도지침사건은 1987년 6월민주항쟁의 견인차...
구술 컬렉션 4건
더 보기일지사료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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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 대표들, 정일권 국무총리에게 언론인 사법처리 항의
일자 : 1968.8.3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한국신문편집인협회최석채 회장 등 언론계 대표들은 3일 홍종철문화공보부 장관의 안내로 정일권국무총리를 방문, 동양통신 보도사건 및 언론인들의 무더기 소환 등을 정부에 항의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이에 정부는 “앞으로 국가기밀의 한계 등을 법으로 정하겠다”고 말했다.『동아일보』 1968.8.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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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김영삼 등 정일권 총리방문, 신동아 필화사건 항의
일자 : 1968.12.9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등은 9일 오전 중앙청으로 정일권국무총리를 방문, 최근 신동아지의 필화사건을 계기로 한 정부의 언론자유 침해여부를 따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정 총리를 만나고 나온 신민당 의원들은 “신동아지 사건을 계기로 전반적인 언론자유문제를 논의했으며 중앙정보부가 언론기관에 관여하고 있다”는 점을 정부 측에 지적, “정부의 언론자유보장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 총리는 신동아사건에 대해 “금명간 선처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동석한 홍종철 문화공보부 장관은 “이번 사건은 어디까지나 자연인에 대한 것이며 언론기관자체를 탄압한 일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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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보부, 산하기관 통해 3선개헌 필요성 홍보 지시
일자 : 1969.8.27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문화공보부는 정부 각 부처와 주요기관에 공문을 보내 3선개헌의 필요성과 대통령의 업적을 산하기관을 통해 널리 홍보하도록 지시했음이 27일 밝혀졌다. 이 공문은 ‘3선개헌의 필요성’과 ‘개헌안 골자’를 항목별로 열거하고 국가 안보, 경제 안정 등을 내세워 개헌의 필요성을 홍보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대외비(對外秘)로 되어있는 이 공문은 각 부처 등 50개 주요 기관에 배부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공문에는 3선개헌의 필요성과 정부 업적 내용을 항목 별로 나누어 기재하고 있다. 정부 각 부처는 이 공문에 따라 정부 업적 홍보의 하나로 ‘박 대통령 방미의 의의’, ‘주요 정부 업적’, ‘오늘의 정세’ 등 선전책자를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