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7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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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사 경찰난입 및 불교탄압 규탄 범불교도 대회
등록번호 : 00530055
날짜 : 1987.05.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경호
요약설명 : 진행과정, 불교자주화의 일보 전진을 위한 제언, 불교탄압 사례분석과 해결과제 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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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敎와 社會 창간호
등록번호 : 00530078
날짜 : 1984.10.13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김경호
요약설명 : 방향정립을 위한 시론 -불교와 민주주의 -민중불교의 원리 -불교사회문화연구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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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이순자 부부는 더이상 불교를 왜곡, 능욕하지 말라!!!-백담사 출정 1년을 맞이하여
등록번호 : 00530269
날짜 : 1989.12.0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경호
요약설명 : 불교단체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고 불교혁신과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해온 지선스님 등...
사진사료 1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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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3월 14일 전국불교운동연합 상임의장 이취임식에 참여한 김근태의 사진]
등록번호 : 00928708
날짜 : 1998.03.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불교운동연합 상임의장 이 · 취임식에 참여한 김근태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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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에서 열릴 예정이던 민주화를 위한 구국대법회가 경찰에 의해 봉쇄되자 플래카드를 들고 ...
등록번호 : 00740054
날짜 : 1987.06.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불교공동위원회(위원장 청화, 지선 스님) 주최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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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정토구현전국승가회가 개최한 열사위령제
등록번호 : 00915211
날짜 : 1987.09.06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불교정토구현전국승가회가 개운사에서 개최한 구국민주열사위령제
영상사료 29건
더 보기박물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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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관련 행사 방명록]
등록번호 : 0053005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경호
요약설명 : 불교관련 행사에 쓰였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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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증여 고려대장경 CD 및 케이스]
등록번호 : 00929912
날짜 : 2004.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불교조계종에서 김근태에게 보낸 고려대장경을 담은 CD로 고려대장경 판화가 세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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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 손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듭니다
등록번호 : 00386526
날짜 : 1997.09.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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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과 불교> 발간 - 잿빛 승복 휘날리며 역사의 한복판에 뛰어들다
요약설명 :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불교계의 민주화운동 공헌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6월항쟁 당시 국본 상임공동대표로 불교계의 투쟁을 이끌었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선 스님은 “유신독재 시절, 적극 나서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하며 민족민주운동을 모색했던 불교인들은 198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일어서기 시작했다. 당시만큼 계층과 종교와 지역을 떠나 하나 되었던 뜨거운 연대의 힘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고 회상하며 “<6월항쟁과 불교>에 그 치열했던 현장과 불교계의 엄중한 투쟁 과정을 충실하게 정리하고자 노력해 기초 자료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또한 향후 보다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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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법난을 증언한다
요약설명 : 내용은 보안사와 경찰력을 동원해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을 비롯해 전국 사찰을 일시에 급습하고, 승려와 불교계 인사를 연행한 것이었다. 합동수사단은 먼저 10월 27일 조계종 총무원장 월주스님 등 153명을 연행했다. 이어서 전국의 사찰·암자 5,731개를 일제 수색해 1,076명을 무차별 연행·고문했다. ‘10.27법난’이었다. 10.27법난은 신군부가 종교부문, 특히 불교계에 이른바 정화조치를 실시한 것이다. 정화조치란 전두환 집권 후 실시한 사회정화운동으로 구악을 폐하고 폭력배를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실시되었으나, 사실상 쿠데타 정권의 국민 탄압 도구였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2018년에 10.27법난 피해자 가운데 승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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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사진 컬렉션
요약설명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바른 말을 하는 것이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했던 역사적인 순간에 시위의 중심에는 종교인들이 서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불교계 인사들은 약자의 편에서 불의에 맞서고 평화와 화합을 노래하였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에서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픈아카이브가 소장한 불교계 인사들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구술 컬렉션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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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
면담자 : 정호기, 한은영
일자/장소: 2018. 7. 3/전남 여수시 흥국사
요약설명 : 불교계와 권력의 관계 : 조계종 총무원 재무부장, 10.27법난 직전의 불교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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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면담자 : 이영재, 정호기
일자/장소: 2018. 6. 27/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내용: 불교재산관리법을 둘러싼 종단의 갈등. 성장과정, 공무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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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면담자 : 정호기, 한은영
일자/장소: 2018. 07. 04/강원도 영월군 법흥사
요약설명 : 불교 탄압의 전조 현상에 대한 고찰, 10.27법난으로 강원도 보안대로 연행되어 가혹한...
일지사료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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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이승만·이기붕 지지 성명 발표
일자 : 1960.3.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사회·문화
요약설명 : 1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대한불교청년회 총본부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국 500만 명의 신도들과 불교관계자들에게 이승만 대통령후보와 이기붕 부통령후보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불교 부흥 정신을 높게 평가하였으며 남북통일을 위해서라도 이승만을 기필코 당선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서울신문』1960. 3. 1 조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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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한일협정 관련 성명서 발표
일자 : 1965.7.8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발표했다.『경향신문』 1965.7.8 석1면전국 불교도에게 고함전국 5백만 불교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한일국교의 국회비준을 앞두고 커다란 민족적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불행하였던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새로운 자세를 가지고 당당 주권국가의 일원으로 국제사회에 뛰어들어 국가의 이익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할 중대한 간두에 선 이때 국회비준을 사이에 둔 고조된 여론은 점차 격화하여 사회의 안정 질서는 불안과 혼란에 휘말릴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불자여러분! 우리는 이런 때일수록 냉정하게 현실을 정시하고 질서 있는 주권국민의 태도와 정교분리의 원칙에서 종교단체의 순수성을 견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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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유교·기독교·불교 신자, 협정비준반대 탄원
일자 : 1965.7.1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16일, 경주의 유교·기독교·불교신도들과 일반 유지 등 150명은 한일협정비준을 앞두고 혼란해진 정국 수습을 위해 “협정비준을 중단하고 재출발하라”는 등 6개 항목으로 된 수습책을 마련하여, 박 대통령과 국회의장 앞으로 보내 탄원했다.『동아일보』 1965.7.17 석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