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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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연합체 건설을 위한 2차 시안 (부록)
등록번호 : 00436486
날짜 : 1991.09.0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병길
요약설명 : 연합체를 발전적으로 해체하여, 민족민주운동진영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상설연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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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연합체에 관한 1차 시안
등록번호 : 00819727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요약설명 : 1. 상설연합체 건설의 배경과 필요성 2. 상설연합 건설과정에서 지켜야할 원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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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연합체 건설논의에 대하여
등록번호 : 00000942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사진사료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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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교 연합체 구성을 제의하는 대자보를 보고 있는 학생들
등록번호 : 00713947
날짜 : 1986.05.0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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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체전'이라 쓰여진 깃발아래서 시위를 벌이는 전대학생들
등록번호 : 00741471
날짜 : 1987.05.1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전남대생 1천5백여 명은 5월제 마지막날인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교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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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공원에서 열린 국민주권옹호투쟁위원회 주최 시국대강연회에 모인 군중들
등록번호 : 00726485
날짜 : 1959.01.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야당연합체인 '국민주권옹호투쟁위원회' 주최의 시국대강연회가 30만명 정도 군중들이...
사료 콘텐츠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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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사료 수집
요약설명 : 선언하였다. 민예총은 개인들의 연합체적 기구를 표방했으나 실질적으로는 장르운동 조직으로 구성되었다. 문인들의 조직체인 민족문학작가회의(작가회의), 민중미술운동 조직체인 민족미술협의회(민미협), 민중연희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한 전국민족극운동협의회(민극협), 민족음악협의회(민음협)가 창립됨으로써 장르협의체 연합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대중운동 속에서 문예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 노동자 문예운동이 급부상하게 되면서 노동자 풍물패, 노동자 연극 전문 집단, 노동자 문학단체 등이 결성되었다. 다양한 민중가요가 창작 보급되어 집회참여자들의 공감대를 확장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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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건회, 유럽 민주화운동의 시작
요약설명 : 독일 사회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동참한 연합체라 할 수 있다. 1984년 독일에서 발행되는 한국어 신문인 ‘구주신문’에서 민건회를 친북단체라고 지칭하자 민건회 회원들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여 승소하자 구주신문이 정정보도를 냈다”고 밝힌 바 있다. 유럽 민주화운동의 여명 역할을 한 민건회도 지난 시기 해외민주화운동사에서 일정한 역할을 했던 다른 단체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의 조명을 받아야 할 시점이다. 글 어수갑 독일 유학 시절 동포운동단체인 재유럽민족민주운동협의회 총무부장과 한/독판 월간 <민주조국>/ 편집인 거쳐 귀국 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수석연구원 등 역임. 저서로는 <베를린에서 18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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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의 죽음을 부른 수사계획
요약설명 : ○ 극좌폭력 분자들의 집합체이며 학원소요를 주도하는 전국 대학간 연합체인 바 시급한 구성원 완전검거로 조직 파괴 해체 필요로 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운동 조직을 파괴하고자 했던 경찰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수사계획의 기본방침으로는 1. 간첩 검거 차원에서 모든 범죄에 최우선하여 수사 활동 전개 2. 정보.수사.대공 합동전담수사반을 편성 1986년 5월 31일 한 완전 검거 3. 중요수배자 검거 유공자에 대하여는 특진. 표창, 현상금 등 후한 포상 4. 관내 범인 장기은닉 등 수사 태만 관서장 문책으로 되어있다. 당시 민주화운동의 주력인 학생운동 파괴에 거의 모든 경찰력이 동원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당근과 채찍을 통한...
구술 컬렉션 12건
더 보기일지사료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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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세력 통합운동, 4개의 움직임으로 전개
일자 : 1960.4.30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1960. 5. 1 조1면. 『동아일보』는 5월 1일자 기사에서 민주혁신당·진보당계 잔류파·민족주의민주사회당·민주사회당·근로인민당 등 비보수계 인사들이 5대 민의원 선거를 대비해 연합체 구성을 위한 접촉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동아일보』는 이들 내부에서 연합체 구성을 통해 7.29총선거를 대비하자고 주장하자는 세력과 총선 후 연합체가 비보수계 정당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당선된 의원들이 보수당으로 입당하면 국민을 기만하는 결과가 된다며 연합체 구성에 반대하는 세력이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동아일보』는 각 정파의 중견 간부들이 이를 위해 모임을 가졌지만, 연합체 구성에 대한 원칙과 정치이념 등의 차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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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원조합 결성준비위원회, “전국교원동지의 분기를 촉구한다”
일자 : 1960.5.4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자주성은 여하한 억압으로서도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들은 4.19 학생 국민주권투쟁의 성과를 보장하기 위하여 자유시민적 권리투쟁에는 솔선 참여할 의무와 권리를 갖자. 오직 이 길만이 민족의 앞길에 뿌린 그들의 피에 보답하고 속죄하는 길이다. 전국방방곡곡에서 지역별 교원노조를 조속히 조직하자! 그리하여 전국교원노조연합체의 결성을 기약하고 총궐기하고 총 단결하자. 우리들 뒤에는 2천만 겨레의 성원이 있고 백만 학도의 외침이 있다. 여하한 폭력과 탄압도 불길 같은 우리들의 이 권리의 외침을 막지 못한다. 권리는 싸우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피로써 싸워 얻은 이 권리를 우리들은 피로써 지켜나가자! 우리들의 강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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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의 독립 보장 및 교원 권익 증진 위해 조직된 단체는 노동조합으로 불려야
일자 : 1960.6.3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6월 3일자 『조선일보』 석간기사에 교원노동조합의 성격에 대한 사설기사가 실렸다. 기사는 “대한교원노조는 정치적 간섭으로부터 학원의 독립을 보장하고 적극적으로 교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이다. 헌법 제18조에서 근로자의 단결과 단체교섭 및 단체행동권을 규정하였고 여기에 의거하여 노동조합법이 생겼다. 근로자의 이 같은 권리를 보장하는 조직체 또는 연합체는 ‘노동조합’이라는 이름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조선일보』 1960. 6. 3 석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