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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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풍노조사건 재판 경위서
등록번호 : 00044053
날짜 : 1983.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정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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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장[원풍산업직원들의 원풍노조조합장 폭행사건에 대한 고소]
등록번호 : 00853907
날짜 : 198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풍모방민주노동조합운...
요약설명 : 원풍노조 조합장 정성순에 대한 폭력 행위 및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감금,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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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설립신고 사항 중 변경신고 반려[수신:전국섬유노조 원풍모방지부 이무술]
등록번호 : 00854253
날짜 : 1981.03.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원풍모방민주노동조합운...
요약설명 : 노조 원풍모방지부와 전국화학노조 타이어지부는 원풍산업노동조합으로 통합할 것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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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풍노조의 만장 '노동악법 개정하여 노동삼권 보장하라'
등록번호 : 00915415
날짜 : 1984.10.2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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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 탄압규탄 및 최저임금 쟁취대회의 전 원풍모방 노조위원장 방용석
등록번호 : 00700377
날짜 : 1986.03.1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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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헌법 개정 공청회를 열고 있는 신민당의 모습
등록번호 : 00732067
날짜 : 1980.01.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원풍노조 지부장), 박실(기협 고문), 신봉식(전경련 상무이사), 최옥자(여성대표),...
민주화운동사 컬렉션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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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민주노조의 전설, 원풍노조가 세운 신기록
요약설명 : 노조 평직원들의 제안으로 노조 집행부의 도움 없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 당시의 공포 분위기를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었다. 원풍노조의 소모임 활동과 체계적인 교육활동은 강력한 민주노조를 만드는 동력이었다. 당시 노조 내에는 7~8명으로 조직된 소모임이 50~60개에 이르러 그 안에서 활동하는 조합원이 400~500명에 달했다. 조합원들의 복지를 위한 사업도 최강이었다. 협동조합운동으로 조합원들의 생활용품 등을 공동구매했고, 자녀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회사 안에는 이발소, 미장원, 목욕탕을 지어 조합원들이 무료로 사용했다. 또한 노조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동주택 구매기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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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풍모방노동조합 126인의 증언록 <풀은 밟혀도 다시 일어선다> 출간
요약설명 : 쓴 역사 원풍동지회는 1970년대 민주노조의 전설로 불리는 원풍모방 노조 조합원 126명이 직접 쓴 <풀은 밟혀도 다시 일어선다-국가 폭력에 맞선 원풍 노동자 이야기>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원으로 출간하였다. 원풍노조 노동자 5명(양승화, 양태숙, 장남수, 지명환, 황선금)이 동료 126인을 직접 인터뷰하고 이를 풀고 정리하여 완성한 책이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3년 전에 시작되었다. 원풍동지회는 2016년 10월 원풍노조 정기총회 의결을 거쳐 출간 사업을 확정하고 11월 '원풍노조 노동자 백인의 증언록' 자료발간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그리고 2017년 1월부터 2018년 5월까지 1년 5개월 동안 인터뷰 모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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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의 그 추석, 1982년 원풍노조 파괴 작전
요약설명 : 후 원풍 노조 조합원들은 세 차례에 걸쳐 출근 투쟁을 하며 생존권을, 노조를 지키고자 안간힘을 다했으나, 다시 노조사무실의 문을 열지는 못했다. 그해 12월 19일 MBC 9시 뉴스에서는 ‘원풍모방 극렬 노사분규’를 특집으로 내보냈다. 쓰러진 노조를 확인사살 하는 듯 했다. 아마도 그들은 그것으로 모든 것을 끝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원풍 사람들은 2년 후 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 법외노조 활동을 시작했고, 84년에는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를 만들었다. 그들은 죽지 않고 끈질기게 살아남아 부활했다. 1972년 원풍모방은 기존의 어용노조를 청산하고 민주노조를 출범시켰다. 1974년 원풍노조는 부도 위기에 처한...
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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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면담자 : 이영재
일자/장소: 2018. 8. 6/4.9통일평화재단
요약설명 : 활동, 원풍노조의 주요 활동과 노동여건의 개선, 크리스찬아카데미 활동과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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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희
면담자 : 박종훈
일자/장소: 2017.8.10./제주 강정마을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요약설명 : 박순희[원풍모방 부지부장]로부터 노동 운동을 배움, 81년 전북 노동자의집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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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석
면담자 : 임송자
일자/장소: 2010.11.22/녹색환경운동 사무실
요약설명 : 한국모방, 원풍모방 노조 교육선전부장, 지부장 활동, 섬유노조와 민주노조와의 관계,...
일지사료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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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방, 단체협약 체결
일자 : 1972.10.27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9월 4일 회사의 고발에 따라 경찰이 국가보위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지부장 등 노조간부 14명을 연행하였다가 지부장 등 12명만 석방하고 교선부장 방용석, 총무부장 정상범 등 2명을 업무방해, 집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된 2명은 9월 16일 석방되었고, 조합원들은 태업을 벌이며 계속 투쟁을 전개하였다. 노동조합과 회사는 계속 대립하면서 임금인상률을 두고 맞붙었고 마침내 10월 27일 단체협약을 체결하여 타결을 보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한국모방노동조합(후에 원풍모방노조로 이어짐)은 1970년대 가장 강력한 민주노조의 하나로 발전했다. ★한승헌 외, 『유신체제와 민주화운동』, 춘추사, 1984, 209~2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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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방 노동자들 체불임금 항의 작업거부
일자 : 1972.12.15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10월 17일 유신 선포와 함께 계엄령이 발표되자 회사측은 9월분 임금인상분 지급을 체불하였다. 이에 현장작업 생산량이 50% 씩 감소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12월 15일 노동자들은 일요일 작업을 전면거부하기에 이르렀다. ★원풍모방해고노동자 복직투쟁위원회 엮음, 『민주노조 10년 - 원풍모방 노동조합 활동과 투쟁』, 풀빛, 1987, 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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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방 노조 간부 해고했다가 철회
일자 : 1972.12.16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12월 15일 노동자들이 체불임금에 항의하며 일요일 작업을 전면거부하자 다음날인 16일 회사측은 노동조합 간부 정상범(총무)과 방용석(교선부장, 김대중 정부 때 노동부장관 역임)을 해고조치하였다. 이에 노조가 대응책을 논의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자 회사측은 4시 30분 회고조치를 철회하였다. ★원풍모방해고노동자 복직투쟁위원회 엮음, 『민주노조 10년 - 원풍모방 노동조합 활동과 투쟁』, 풀빛, 1987, 76쪽